10년 넘게 밤일하던 언니인데 작년에 청산하고 경기권 읍에 가서 작은 식당 차렸더라구요 근데 나름 소소하게 먹고 살만하다고 활짝 웃는데 부럽드라구요ㅠ 살도 많이 찌고 옷도 츄리닝 입고 있는데 뭔가 더 멋있어진 느낌이랄까?ㅎㅎㅎ 로우였지만 원래도 에이스였던 언니라 뭔가 시골에 어울리지않지만 더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았어요.. 저도 청산하고 작게 가게라도 해볼까 싶기도하고.. 서울에서는 빡빡하고 경쟁업체도 많은데 월세도 비싸서 특별한 아이템 아니면 성공하기 힘들다고 시골로 간거라는데 저도 이제 곧 30후반을 바라보고 있어 뭔가 착잡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던 언니 청산하고 시골가서 식당하는데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6.23. 02:21
저도 자영업해봤는데 식당일 지옥이에요 돈은 인건비정도버는데 인간들 비위맞추는게 난이도가 룸보다 더함 사업대체로비추지만 특히 먹는장사는 최악이요 전 남자도 식당하는사람은 절대안만날거에요 성격다버림
버블 2
· 23.06.23. 02:38
22 다른건 몰겠는데 식당하는남자애들 승질이 곤두서있음 스트레스가많운건지 잘되면덜한데
버블 5
· 23.06.24. 01:45
222 먹는 장사 좆같고 웬만한 자영업 룸보다 비위맞추기 훨씬 힘듭니다 토나옴
버블 7
· 23.06.27. 13:35
응원해주는 언니 마음도 멋져요
버블 3
· 23.06.23. 03:13
그 언니 대단하다
버블 4
· 23.06.23. 04:00
요식업 많이 힘들텐데 부럽고 멋지고 글쓴언니 마음도 이해가요.
버블 6
· 23.06.24. 03:37
저는 아무리 돈 많이 번다고 한들 요식업은 절대 안하고 싶던데 사람마다 행복이 다 다른가봐요 행복해보인다니 좋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