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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1월 6일 01:44
강아지 자식마냥 키우는 언니들 있나요? - 익명 커뮤니티
강아지 자식마냥 키우는 언니들 있나요?
저 어릴때 사랑 못받고 가난하게 자랐는데
우연찮게 몇년전 불쌍한 아기강아지 데려와서 금이야 옥이야 공주님 처럼 키우고 있어여
원래 강아지 귀여워하는 정도였고 책임질 자신 없어서 안키웠는데...
지금은 얘 없으면 저 못살것같아여 ㅎ
애기 무지개다리 건너면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벌써부터 그런 생각해요 얘 죽으면 나도 따라갈까
어차피 인생 미련없고... 돈 벌어서 애기랑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같이 떠나고 싶음요
버블 1
· 1월 6일 01:45
미래생각하지말고 매일매일 산책시키며 귀여위해주세용. 강아지는 주인이랑 있는게 젤행복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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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1월 6일 01:47
저도 그래요… 생각만 하면 눈물 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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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1월 6일 01:50
저는 본가에서 키우고있고 자취2년차인데 주말은무조건 본가가여 애기땜에 ㅠ 진짜 얘가 전부라... 토일보내고월요일낮에와용 ... 돈벌어여대니까 어쩔수넚이 엄마아빠곁에있게하지만,, 주말은 내내붙어있어요 뭐든해주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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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1월 6일 02:32
뭐지? 이거 제가 예전에 쓴 글인데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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