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손님이 돈 들고 튄거 3번짼데 화도 안나고 자괴감 들어요. 내가 얼마나 맘에 안들었으면 그깟 떡값이 아까워서 그 돈 다 훔쳐갔나 싶고 훔쳐갈거면 양심껏 지껏만 가져가지 남의 돈까지 다 훔쳤어야하나 괘씸하고 오늘 5개 일한거 돈 다날리고 덤으로 실장들 찡때까지 제 돈으로 25만원 다 매꾸고.. 정말 너무 씁쓸하고 현자타임 오네요..
ㅇㅍ손님이 번돈 다 훔쳐갔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0.01.12. 04:13
진짜 나쁜놈 남이 힘들게번돈 훔치고싶을까; 그새낀 꼭 벌받을거에요 ㅠ 올해 액뗌다했네요 돈길만걸어요
버블 2
· 20.01.12. 04:13
아니 찡까지 다 언니돈으로 메꿔요....? 미친....진짜 돌았네요 가게도 너무 양심없다
버블 4
· 20.01.12. 04:16
손님 내보내기전에 돈 확인 안한 제탓이죠. 보생충들이 그런거 배려해주겠어요.
버블 3
· 20.01.12. 04:14
헐.. 돈을 어따두고 어딜갔길래 손님이 훔쳐가요 ??
버블 5
· 20.01.12. 04:17
제 옷이랑 해서 옷 밑에 옷장 깊숙히 넣어논거 저 씻을때 뒤져서 훔쳐갔어요. 아가씨들이 돈 받는거 아니깐 손님들도 더 미쳐날뛰는거 같아요.
헐 저도 오피 첫날에 그런일 있었는데 당장 나가야 될 급한 돈 생각나고 사장은 장난으로 저 의심하는데 억울해서 존나 눈물났음 ㅠㅠ 근데 다른 사장이 얘기 듣더니 찡떼도 안받고 제가 일한만큼 그냥 자기 지갑에서 빼서 줬어요.. 어쨌든 제 과실도 있으니까 급한거 해결하고 며칠뒤에 돈 갚으려고 다시 드렸더니 받는척 하구 제 파우치에 고대로 넣어놓음 ㅜ 아니 찡떼를 언니 돈으로 메꾸라는건 넘한거 아니에요..?? 아무리 그냥 같이 일만 하는 사이라지만 정떨어지게 하네요
버블 4
· 20.01.12. 21:13
와 제일인간답다
버블 4
· 20.01.12. 06:20
1.피존이나 그런 비품 밑 2.커튼뒤(커튼은 살짝 길게내려놓는데 많더라구요) 3.침대옆 이불이나 대수건쌓아둔곳에서 그사이(장농은 뒤져도 보이는곳은 안뒤지던) 4.싱크대등등 문열면 칸칸히있는곳에서 돈넣고 그위에 원목놓기 5.냉장고 6.화장실(천장이나 전등. 수건사이 3가지장소가 있어요) 제가 숨기는곳입니다 보통대용량피존쓰는데 그밑에두는걸 전 선호해요 한번도 걸린적없는장소들이구요 언니 잘못 없습니다 자책감가질필요 없구요 세상에 다시못볼 이상형이라도 훔칠놈은 훔쳐요. 진짜 도덕도 양심도 없는새끼에요 그런병신들땜에 상처받지말아요
버블 15
· 20.01.12. 08:26
어ㅏ씨발 실장 개씨발놈 진짜 뒤졌으면 토닥토닥ㅠㅜㅠㅠ진짜 너무속상하네요ㅠㅠ
버블 3
· 20.01.12. 10:45
3번이나요? 그 가게가 손님들이 좀 이상한거아닌가요 ㅜㅜ 저는 옷장이나 서랍장 냉장고 이런곳에는 안두고 다른곳에 둬요
버블 18
· 20.01.12. 16:10
2222아니면 즈그들끼리 소문났거나.. 돈훔쳐가도 모른다고
버블 18
· 20.01.12. 14:16
금고설치하는건오바죠ㅠ싼것두잇던뎅 전 손님보는앞에서금고안에넣고 금고를보이는곳에놔두고 실시간으로확인할듯요
버블 10
· 20.01.12. 15:52
아진짜 오피그지새끼들 어떡하냐.. 시발
버블 6
· 20.01.12. 15:53
금고 싼거 많아뇨 언니방에 설치해두고 귀증품만 넣어둬요 ㅠㅠ
버블 20
· 20.01.12. 16:33
옷장 수건사이 냉장고 이런데는 안됨ㅠㅠ 단속맞아보니 형사들이 먼저 찾는장소들도 저거에요 옷장,서랍장,수건사이,냉장고,침대아래,침대근처,배게,비품상자 형사들이나 손놈들이나 같은 사람이니 비슷하죠 이런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가능한 장소 빼고 숨겨야해요ㅠㅠ 그리고 언니 맘에 들고 안들고 이런거랑 전혀 상관없는데 왜 그렇게생각해요ㅠㅠ
버블 21
· 20.01.12. 16:36
이미 몇번 털어본 새끼들은 옷장 침대밑 전자렌지 알더라구요. 제일 좋은거는 대부분 풀옵이라 부엌 수납장에 어쩔수없이 수저세트나 냄비세트 안에다가 넣어두는게 좋아요. 주방용품이라 소리 크게 들리구, 대부분 세탁기 돌아가는쪽이라 문짝 규격 안맞는데도 많아서 건드리면 티나요. 아휴 속상해 보생충 십새기 그와중에 지 찡떼 쳐먹은거보소 언니돈 매꿔줄생각해야지. 도둑새끼 집어넣어준게 실장새끼였으면서 존나빡치네
버블 13
· 20.01.12. 17:04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ㅠㅠ 언니들 정보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같이 화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착한 밤순 언니들 덕에 우울했던 기분 풀렸어요. 다시 화이팅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