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점점 쓰레기가 되는 것 같아요… 일단 혼잣말할 때 욕이 입에 붙음(좀만 빡치면 하 시발 병신새끼) + 걍 다 좆같이 느껴짐(젠틀손님도ㅠㅠ) + 남자친구도 꼴보기 싫음 (원래도 살짝 그랬는데 일 시작하니 더 그럼 ㅠㅠ)
요즘 이런데 어제 방에서 손님이 지가 자수성가한 얘기 들려주면서 내 진로랑 돈 모으고 있냐 물었는데 돈 모으고 있고 진로 얘기해주니까 돈 모으는 게 제일 병신이다 ㅇㅈㄹ 제 진로가 어쨌든 직장인 형태인데 그쪽길 걷지 마라 ㅇㅈㄹ 지금 당장 사업을 시작해라 ㅇㅈㄹ (참고로 손님은 사업하고 잇고 같이 온 사람들 말 들어보니 1000억대 자산가인가봄 그리고 저는 걍 대학생)
그냥 흘려듣고 맞아용 오빠 멋있으시다 맞춰줘야 하는 거 알면서 30분 넘게 저 지랄 떨고 사람 마음 개무시하니까 결국 못 참고 ‘사람마다 원하는 방향은 다르니까여 ㅎㅎ 그래두 오빠 말씀 들어서 돈 덜 모으고 더 투자할게여 ㅎㅎ’ 이랬더니 어어 ㅇㅇ아 사업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단 말 알지? 내가 볼 땐 ㅇㅇ이는 직원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