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건 반대에여ㅜㅜ 우울증에 반련동물이 도움되는건 언니말씀이 진짜 맞는데 이게 또 책임감이 같이 따르는거라..우울증이 무기력이 같이 오잖아요.. 근데 그게 극에 달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쳐서 반려동물 케어가 안되요ㅜㅜ 제 경험이에요 전 그나마 우울증 심할땐 본집 들어가서 부모님이 저대신 밥도 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산책이랑 목욕 다 해주셨지만요.. 만약 도와주는 사람 없었으면 강아지도 같이 아프고 괴로웠을거고 그거 보면서 죄책감에 후회만 커졌을거에여 언닌 삶에 원동력이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잘하셨어요^^ 저도 지금은 마니 좋아져서 제가 죽지않는이유고 삶의 원동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