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졌어요전 낯도 많이 가리고초반엔 화류 지인들 많았는데 많이 데이기도 하고 그냥 언니들이랑 안 친해지거든요지금은 대형가게라 갠플해도 되구 좀 착하게 생겼단 소리 많이듣고 성격도 걍 만만해요 딱히 화도 잘 안내고(안 남) , 굳이 사람한테 나쁘게 대할 필요 없다는 생각으로 살고 손님 맞춰주는 스타일이고 착한 것보단 그냥 귀찮을 일 생기는 거 싫어서요어려보이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그렇고이것때문인지 가끔 언니들이 기싸움걸어요. 비꼬고 멕이는데 이유는 모르겠어여 ㅋㅋㅋㅋㅋ진짜 모르겠음착한 언니들이랑은 서로 도와주면서 잘지내여 ㅋㅋㅋㅋ하하호호 하면섴ㅋ원래 좀 무던하고 잘 까먹는 편이라서 뭐야 미친년 하고 넘겼는데한달에 한 두 번은 이런 일이 있으니까 제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기싸움 걸리면 싸워봤자 독고라서 저한테 하나 이득없고(보통 그런 언니들이 화류 인싸 일찐 재질임 ㅠㅋㅋㅋㅋ풀출러에 온 동네방네 지인들 많음)그래서 그냥 조용히 무시하거나뭐 어쩌라고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 마무리 하는데오늘 쉬면서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좀 궁금하더라고요기쎄고 무섭게 생기고 그런 언니들도 시비걸리나요? 기싸움 걸리면 어떻게 대처하세요?!가만히 무시하면 나중에 또 그럴까봐 바로바로 예민하게 대응을 하는 게 맞는지,아님 지금처럼 쌩까고 대놓고 시비걸면 그때 난리를 쳐야하는지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싸우면 제가 기에 눌려서 질것같음(이미 눌림ㅋㅋ)예전에 소형가게 다니거나 보도뛸때낮일이나 학교 다닐땐 이런 거 못느꼈는데 대형에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나이 먹으면서 기가 죽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