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예진 사건은 2021년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인 황예진(당시 25세) 씨를 폭행해 사망하게 한 데이트 폭력 사망 사건입니다. 대법원은 2022년 7월 가해자의 상해치사 혐의에 대해 징역 7년을 확정했습니다.📅 사건 개요발생 일시: 2021년 7월 25일 새벽발생 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 오피스텔가해자 및 피해자: 가해자 이모 씨(남, 당시 31세)와 피해자 황예진 씨(여, 당시 25세, 7개월간 교제)🔎 사건 진행 및 경과폭행 및 방치: 가해자 이 씨는 피해자 황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황 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였습니다. 황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음에도 즉시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119에 "술에 취해 기절했다"는 등 허위 신고를 하여 골든타임을 지연시켰습니다.사망: 외상성 뇌출혈 등을 입은 황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021년 8월 17일 결국 사망하였습니다.재판 결과:1심: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상해치사 혐의를 인정하여 가해자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나 재판부는 우발적 범행 등을 고려함)항소 및 상고: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 및 상고하였으나, 2022년 7월 대법원에서 상해치사죄에 대해 징역 7년이 최종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