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있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원래 모르는 번호 안 받는데 취해서 훼까닥 받아버렸거든요 받자마자 니 누구냐 니 사는 곳 지역 XX인지 안다 니 카톡 프사 다 캡쳐했다 지역 카페에 올릴거다.... 와 시바.. 솔직히 이런 적 첨이라 넘 놀랐고 저도 유부남인지 모르고 줬거든요.. 언니들이 다 차단하라는데 차단하기 전에 장문의 카톡을 보내버렸어요.. 저도 바보죠.. 순간 그 여자가 짠하고 또 진짜 지역 카페에 올릴까봐요.. 병신머저리라고 해도 할 말 없지만.. 그냥 순간 느낌이 그랬어요..ㅠㅠ 여긴 모던바라서 책 잡힐 것도 없지만 아니 룸에서 일할 땐 이런 일 하나도 없었는데 진짜 정신이 쏙 빠지고.. 이 죄책감은 어떻게 할 것이며.. 주위 언니들이 그딴 맘으론 일 못한다 그러는데 저도 이 지랄이 오늘 일로 마지막이길 바래요.. ㅅㅂ 진짜 뭔 일이야..
와이프 존나 모자르고 멍청한거 티 나네요. 그거 인터넷에 타인 사진 올리고 신상 올리면 지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나 봄ㅋㅋ 지 남편이나 잡지 꼭 자존감 낮고 무식한 년들이 같은여자한테 지랄. 그 안봐도 냄새나는 중고틀딱 지나 빨며 살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언니 그 넘이랑 아무 것도 없었고 유부 인것도 몰랐다면서요. 그냥 바에서 일히는 직원 일뿐. 진짜 자존감 낮은 멍청한 년들 너무 극혐이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