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놀러갔는데 어떤 미친년 두명이랑 시비가 붙었었어요 주차문제였는데 여자둘이 진짜 드럽게 싸가지없고 드세고 진짜 하 오랫만에 개차반만났구나 했는데 사장님덕에 어케 잘넘어갔어요 근데 그년들이 김연경일행이었고 아마 선수는 아닌거같았고 관리해주는 에이전시라고 해야하나? 그랬던거같아요 일본말도 잘하고 뭐암튼 근데 나중에 김연경이 진짜로 정중하게 사과했어요 저희는 솔직히 그년들한테 직접 사과받고싶었는데 너무 미안해하는 김연경모습에 다풀렸었네요 자기관리땜에 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정말 예의바르고 그때 나도 김연경도 다 어렸는데 철든사람? 되게 어른같고 뇌가 건강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