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 목사고 사모인데 둘다 뼛속까지 신실한 종교인이고 법없이 사는 사람들이거든요 근데 가난해요. 그리고 엄청 엄격한 부모였어서 어릴때부터 착한아이컴플렉스 중증에 자살충동 엄청 심했어요. 초1때부터 고3까지 기독교대안학교 다녀서 친구도 없고(이건 걍 제 성격문제인듯..다른 졸업한 동기들보면 대학이나 알바처 친구도 많이 사귀더라고요).. 지금은 대학교다니는데 일하는걸 알게되셔서 계속 안하겟다고 약속하도 폰도 바꾸고 번호카톡문자 다 검사하고 그래도 다시 걸리고 반복인데요. 너 이런일하는건 매춘부다 이거 성매매다 걸리면 영원히 낙인찍힌다 네 직업가질때 다 나온다 질염에 골반염에 성병을 우리한테까지 옮기는거다~~ ㅎㅎ어떻게하는게 맞을까요?
버블 1
· 25.06.28. 20:44
투폰써요
글쓴버블
· 25.06.28. 20:48
@버블 1 후..그래야겟네요 근데 그래도 제가 밤에 연락을 안받으면 다 눈치까고요 기도하면 제가 뭐하는지도 대충 눈치채셔요 성령의 힘이라는데 제가보기엔 엄마가 신기가 잇음 아니면 말이 안돼요 같은 일하는 아는언니랑 여행계획만 짰는데 ㅇㅇ아 너 어제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알려주셨거든…너 여행가니? 물어보심ㄷㄷㄷ
버블 1
· 25.06.28. 20:53
@버블 1 언니 혹시 폰에 앱 깔려있을수도 있을거 같은데..커뮤 하는것도 조심하시고 그냥 제 말대로 폰 하나 새로 공기계로 사던지 해서 유심 사서 선불폰으로 하나 개통 하세요
저희엄마가 절실한 기독교 신자인데 저희엄마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은 교회다니시는 사람들이 다해주던데. 목사님 자식이 3명인데 대학교 등록금 다 대주고 사는 집 얻어주고 가구 때마다 바꿔주고 솔직히 우리집 엄청 가난한데 목사님집에 가구를 전체다 바꿔준다고 햇을때 우리엄마 미친사람인줄 알앗어요. 전 대학등록금걱정할때 유학까지 가는거보면서 엄청 부러웟는데 교회목사님가족분들이라고 다 넉넉하게 사는건 아닌가바여………
버블 4
· 25.06.29. 04:05
와 언니 진짜 불행하게컷네요. 독립 먼저 하세요ㅠ
글쓴버블
· 25.06.29. 09:31
@버블 4 독립했는데 교회때문에 매주 한시간씩 넘게 걸려서 본가로 왔다갔다 해야해요 ㅋㅋ….평생 이렇게 살아서 독립을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아빠가 목사니까 다른 교회도 못가고
버블 5
· 25.08.20. 01:38
언니 저희집도 가난하고 아빠 목사인데ㅋㅋ..집안환경+예민하고 감수성 풍부 자유로운 성향이라 너무 힘들었네요 친구 없는 것도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