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댓글들 보면서 상처받지말아여.. 언니가 말했듯이 자기방어적으로 나오는 성격이고 여자 홀로 짐이 많은데,,, 순수하고 나약한 언니를 지키려는 데에서 언니 자신이 만들어낸 거고, 그게 지금까지 어쨌든 언니를 지키는 힘이었던거잖아요? 성격은 나이들어가면서 또 바뀌고 바뀌는거구여... 그리고 성깔 부릴 줄 아는 사람이 성깔 없는 사람 보다 낫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이젠 그걸 부릴 때 부리고, 참을 땐 참을 줄 알고 그렇게 바꾸면 되지않나여? 저도 흙수저에 장녀고 짐이 많아요... 그래서 댓글들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착하고 순수한 사람인데 지킬게 많아지니 정당함, 정당한 내 권리를 가지고 싸우게 되는건데.. 부당한 것으로도 이길 수 있는 약음도 없고 혼자이기에 자신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