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어릴때 이혼하시고 그동안 월세, 전세로만 살다가 지금 2억 5천짜리 자가 오피스텔매매하신지 얼마안됐고 모아둔 현금 아마 없으시고 한달에 150씩 연금받고 사세요
엄마가 저 키우느라 돈 엄청 많이 썼어요.. 똑똑하게 커야된다고 학원 여기저기 보내느라 유치원때부터 사교육비 월100-200 넘게썼는데 제가 너무 꼴통이라 대학도 지잡대가고.. 그마저도 자퇴하고.. 정신차리고 2년제 간신히 졸업..
그러고 화류에 뛰어들었는데 오래해도 돈이 안모이더라고요.. 엄마한테 돈 보내준적도 한번도 없어요..
일단 지금 제가 정병심하고 건강안좋아져서 밤일 안하고 엄마랑 살면서 낮일하고 월100씩 적금들건데요.. 중간에 퇴직금이나 보너스 수당같은거 나오면 나오는 족족 다 엄마 드릴거거든요.. 명품같은거 사드려봤자 별로 안 좋아하시겠죠? 그냥 현금 드리는 게 나으려나요 화류 계속 했으면 월 50씩이라도 드리는건데 낮일 월급이 너무적네요..세후로 계산하면 200도 안되고..하ㅜ
현금이 짱인가요? 근데 드리면 안받으시려고 할것같기도하고.. 모아놓고 한꺼번에 드리는게 나을까요
버블 1
· 23.12.6. 20:51
일단 화류안하고 정상적인 낮일하는게 효도에요 비싼물건아니라 정성담긴 선물로도 감동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