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너무 고민돼서 써봐요… 친동생이라 생각하구 다 읽구 댓글로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1. 전남친이랑 2주 정도 만났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 거 숨기느라… 백수라고 했거든요;; 남친은 피부과의사고 주 7일 근무에 바쁜데 저는 백수라면서 연락 늦게 하고, 답장도 2~4시간씩 늦게 한 적 많아요 (지금 생각하면 이해는 감… 자긴 칼답인데 열받았을 듯…) 2. 그리고 약속도 2번이나 제가 취소했어요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한 건데 제가 빠꾸… ㅠㅠ 3. 그 뒤로 저도 미안해서 좀 잘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연락 끊고 2~3일 잠수타더니… 다시연락했는데 무슨 생각정리 필요했다더니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함
근데 문제는…
그 이후로 또 연락 옴;; “다시 연락해달라” → 무시함 그러고 세 달 지나서 또 연락 옴 “왜 나한테 연락 안 해?” 이런 식으로요 ㅠㅠㅠㅠ
그리고 전에 사귈 때 말한 게 하나 있어요… 자기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혹시 실수로 콘돔 껴도 임신하면 같이 키우자” “같이 살자” 이런 말도 했었고요… 그땐 진심 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냥 말만 그런 건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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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피부과의사니까 잡으래요;; 제가 직업없고 고졸에 무스펙이라ㅠㅠㅠㅠㅜ 근데 전 아직도 솔직히 그때 그 잠수탔던 거 생각하면 좀 서운하고… 얘가 진짜 나한테 마음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고요
저… 진짜 이 사람 다시 잡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계속 무시할까요? 냉정하게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
버블 1
· 25.07.8. 00:40
잡아서 다시 만날거면 그동안 모은돈으로 스펙 쌓는건 어때용 ,, 사실 밤일하는거 숨기기 안쉽고 사정 말해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 일거라...
버블 2
· 25.07.8. 00:46
애기 만들자 같이 살자 결혼하고싶다 이런 멘트는 그냥 듣고 흘리시구여 남자들 다 똑같은 멘트 쳐여 그리고 집에 돈 많은거 아니면 의사 만나는거 아니에여 결국 개원시켜줄 부잣집 딸 만나서 결혼함
버블 3
· 25.07.8. 00:50
저라면 만날 거 같아요 근데 너무 마음 주지 마세요 윗댓 언니 말처럼 입 발린 소리 결혼은 다른 돈 있는 집안 여자랑 함
글쓴버블
· 25.07.8. 02:01
@버블 3 언니 결혼할게 아니면 왜 만나요ㅠㅠㅠㅠㅠ
버블 4
· 25.07.8. 00:54
ㅋㅋㅋ혹시 피부과이름 ㅍ로시작함?
글쓴버블
· 25.07.8. 01:54
@버블 4 ㅍ?위치어디에여???
버블 4
· 25.07.8. 11:02
@글쓴버블 강남역!
버블 5
· 25.07.8. 00:56
만나고 싶으몀 만나요 피부과의사라고 큰기대말고여
버블 6
· 25.07.8. 03:27
피부과 개원한건가요? 그런거 아님 보통 개원시켜줄 여자 찾아가죠 나이는 얼마정도고 지역은 어딘가여? 페이닥터하고있어도 나이따라 지역따라 수입 다르고 하니깐 잘 따져보세여,,
버블 7
· 25.07.8. 07:31
콘돔 안끼고 임신 시키려는 애들 치고 안 구린 애들 없어요 잘 모르겠으면 몇번 당하면 알게 돼죠
버블 7
· 25.07.8. 07:32
@버블 7 그리고 같이 살자는 애들 중에 진짜 자기 돈인 애들 없어요 ㅋ 진짜 자기 돈으로 자기 집에 살자는 애들은 그 돈 아까워서라도 결혼할 여자로 선별해서 만나거든요 님이랑 헤어지면 만나줄 여자 없을 걸요 얼굴도 애매 돈도 없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