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갔는데 직원이 저희 엄마 나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체격도 작고 머리숱도 거의없고 그래서 엄마 생각이 났어요 인사만해도 느껴지잖아요 선한 사람인지 아닌지 그냥..착해보이는 사람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요
버블 1
· 24.04.26. 02:08
맞아여 인상만봐도 그선함이 알꺼같더라구여 나두착해지는겉음
글쓴버블
· 24.04.26. 02:39
저도 착하단말 많이 들으면서 살아오긴했는데 (착하단말 안좋아함) 저랑 비슷한사람 만나니까 제가 말을 예쁘게 하더라구요? 저 좋은소리? 입발린소리 못하거든요 못된사람이랑 있으면 불편하고 자꾸 싸우게되고 얼굴에서 다 보이니까 착한사람한텐 함부로 못하겠어요 함부로 할 생각도 없지만 친근한성격이 아닌데도 친절해져요 보통 무뚝뚝하게 아 네 맞아요 이러는데 아까는 아 네~^^ 맞아요! 이렇게 바뀌더라구요ㅋㅋ
저도 착해보이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손님이 말하기론 처음에 싸나워보였데요 이게 의외였어요 제가 차가워보이나봐요 무표정이거든요 일하다보니까 인상을 많이 쓰거든요 이게 저한텐 안좋더라구요 눈썹윗부분이 좀 찌그러져있어요 그래서 인상 안쓰려고해요ㅋㅋ
버블 2
· 24.04.26. 02:10
밤일에 존나 찌드니까 뭔가 그럼거보몀 힐링됨
글쓴버블
· 24.04.26. 02:42
@버블 2
아 맞ㅇ아요 안다치게 지켜주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저는 엄마 생각이 났는데 왜냐면 엄마가 곰같은 성격이라서 좀 더 할말은하고 살았으면 좋겠거든요 엄마가 나쁜일 당한적은 없지만 걱정돼요
버블 3
· 24.04.26. 02:57
저도 착한사람한테는 더 착하고 예의있게 ㅈ같이하먄 ㅈ같이해여 진짜 선한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정화되여
버블 5
· 24.04.26. 03:08
2222
버블 6
· 24.04.26. 03:34
333
글쓴버블
· 24.04.26. 04:25
나도 착해지는 그 느낌?기운?이 너무 좋아요 따뜻해진다해야하나 몽글몽글 풋풋해지는 느낌ㅋㅋ 표현울 못하겠네요
버블 3
· 24.04.26. 06:28
아 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요 ㅋㅋ 뭔가 기분이 좋아지면서 아직 세상엔 좋은사람이 있구나 라고 세삼 깨닫게되능ㅋㅋㅋ
글쓴버블
· 24.04.26. 12:04
ㅋㅋ그래서 강아지 안으면 기분좋고 편해지나봐요 강아지가 악의없고 말도 곧이곧대로 믿고 착하니까 그런거있잖아요 강아지 안좋아한다는 아빤데 강아지 데려왔더니 둘이 꼭 붙어다닌다고ㅋㅋㅋㅋㅋㅋ
버블 3
· 24.04.26. 23:48
ㅇㅈㅇㅈ ㅋㅋㅋ 저도 집가서 저희집 멍뭉이 보고 힐링하지용 얼른 집가고싶네여
버블 4
· 24.04.26. 03:05
저도 밖에서 남녀노소 착한 사람 특히 서비스직하시는 분들 보면 저도 똑같이 온화해지고 상냥하게 대하게 되더라구요.태도가 사람을 만드는 게 맞는 것 같아요.밤일 전에 서비스직만 주로 해와서 더 그 분들의 고충,마음 알고있는데 그런데도 웃음으로 친절하게 인사부터 해주시는 분들보면 짧은 순간이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지금 글쓰는 순간에도 얼마전에 인생조언해주시던 택시 아저씨,매일 보는 저희 동네 야간 편의점 싹싹한 알바언니,자주 가는 카페 아주머니 얼굴이 막 떠올라요.반대로 인사는 바라지도 않는데 표정부터 좆같이 썩어서 태도부터 못된 종자들보면 기분개긑애져서 나도 똑같이 좆같게 굴어줌^^7
글쓴버블
· 24.04.26. 04:28
@버블 4
어 맞아요 저도 반대의 경우에는 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일종의 거울같이^^ㅋㅋㅋㅋㅋㅋ 언니는 기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