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텐은 안 다녀봐서 조언해드릴 자격은 안 되지만 경험 떠올라서요.. 코로나 초창기 때 텐만 전부 영업 안했던 기간에 텐 손님들 갈 데 없어서 쩜오로 잠깐 몰렸던 적 있었는데요 그때 텐 손님 방 몇번 들어갔었거든요.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 유명한 텐 언니랑 집 가서 노는 영상 보여주고 부모님도 같이 뵌 적 있다 그러고 아무튼 허세같지는 않은 빠꼼이 손님이었는데 방에서 저 맘에 들어했어요. 근데 어차피 다시 텐으로 돌아갈 손님이니까 밖에서 보자는 연락 와도 씹고 아예 무응답 했더니 부장오빠한테 여러번 와서 찾았다고 들었어요. 제가 씹었는데 왜 그런대요? 했더니 부장이 오히려 그래서 찾는 거라고..ㅋㅋㅋ 그당시 다른 텐 단골 손님도 아예 씹었는데 한번 본 손님이 6개월인가 뒤에도 전화오고 그러더라구요. 최근에 알게된 텐 죽돌이 지명 손님 얘기 들어보니 주말에 먼저 만나자 하면서 손님 생일 다가온다고 오마카세 사주고 그러면서 환심 사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나서는 언니들 많다고 들었는데 아예 적극적으로 할 거 아니면 쌩까는 모드로 나가야 오기 생겨서 알아서 예약잡고 찾아오는 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워낙 형식적으로 노력하는 아가씨들은 많이 접했으니ㅜ 아예 나가리되든 말든 하니까 귀찮게 찾아요 가게와서; 제발 짤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