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해본 결과 하면서 일이 느는거니까여 첨엔 다들 이해 해주셔요 그냥 웃어요 언니 그럼 돼요 그리고 메뉴판같은거 보먄서 술 외우는 척이라도 하세여 열심히 하는 척 하면 이쁨 받아여 근데 진짜 몸 갈아가면서 얄심히는 하지 말구여.. 구냥 손님한테 친절하게 잘 해주고여 처음에는 술 너무 버리랴고 하지 말고 옆에서 언니들 술 버리는 걸 잘 보고 배우세여 통에 냅킨 한두장 깔고 버려야지 얼음 떨어지는 소리, 술 주르륵 소리 안나고 처음부터 손님 보면 반말하지 마시고여 오빠~! 어쨌잖아 저쨌잖아~ 이런거 말하는거에여 은근 싫어하는 손님 있고여 술은 따라달라고 일단 하시구 너가 알아서 따라먹어도 된다하면 그때부터 따라 드셔도 좋아요.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돼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