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저도 자기관리 못하는 사람들 싫기는 한데 비만이 이토록 극심한 혐오의 이유가 되는 건 짜증날 정도로 마음 아프네요. 전 이 일 때문에 당연히 오랫동안 뼈마름~마름 몸무게 유지하고 있는데, 초등학교 입학 때 전교에 소문날 정도로 예뻤던 친동생은 병 때문에 중학생 이후로 고도비만 돼서 집에서 전신 지흡 해주고 10년간 병원 데리고 다녀도 질병 차원의 문제라 어쩔 수가 없는데 몇몇 사람들이 속으로 이렇게 여길 거 생각하면요. 어차피 모든 사람 입맛에 완벽히 맞출 수 없고 이 문제에서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