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고등학교를 캐나다하고 미국 왔다갔다하면서 컸는데요 20살때 한국에 돌아왔어요 그리고 한국에 적응이 잘 안되네요 ㅠ 외국에서도 사람 평가질 하는 사람 많긴 한데 한국만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대놓고 평가하는 문화가 잘 적응이 안돼요 처음보는 아줌마도 얼굴이 이쁘네 마네 근데 어디는 아쉽네 마네 이런 얘기 하는거 진짜 엄청난 실례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게 너무 많구 사람들 왜이렇게 뒤에서 남얘기 심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국 캐나다 살때는 뒤에서 남 욕하는 경우 있어도 이렇게 일거수일투족 평가하고 비판하는건 못 봤거든요 지금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집 어려워져서 돌아온건데 어떻게든 돌아가서 정착해야겠다고 느꼈어요 한국사람들이 저랑 안 맞나봐요 ㅠ 저도 한국사람인거늘ㅠ
버블 1
· 24.01.7. 09:07
저도 어렸을때 유럽이론데 많이 다녀봤는데 한국만큼 오지라퍼 쩌는데 없어요 ㅠㅠㅠ 언니 외국오래계셨음 방법연구하셔서 차라리 거기서 영주권 받아서 사세요!! 저도 그런것땜에 한국 너무 질려요
버블 2
· 24.01.7. 09:24
아녜여 언닝 외국안나가보고 한국사는 사람도 언니랑 같은 점들 극혐하고 불편해해용 언니가 느끼는거 다들 느낌 ㅠ ㅠ 언니가 이상한거 아니니까 언어되구 자리 잡을 수 있으면 외국 ㄱㄱ 같은 이유로 외국 나가고 싶지만 언어랑 직장 막연한 불안감때문에 시도도안하고 그대로 한국사는 사람도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