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저한테 용서 불가능 할 정도로 크게 잘못하시고 멍청하다고 평생 못난이 취급 + 나 말고 다른 형제들한테만 돈 쏟아붓고 감쓰통으로 쓰다가 성인되서 제가 정병걸리니 뒤늦게 케어함. 그래도 정병 안나아서 집 나오고 나아진 상태로 화류 일 돈욕심 심하게 안부리면서 하는 중... 가고싶은 해외 대학이 몇억정도 있어야 갈 수 있는데 집이 못살지 않아서 부모님한테는 그리 크지 않은 돈임
화류에서 몇억 모아서 알아서 간다 vs 화류로는 용돈이랑 학원비 벌이만 하고 시험 성적만 확실히 내서 보여주고 내가 하고싶은 공부 하게 해달라고 부모님한테 요구한다
둘 중에 어느거 선택할건가요? 대학은 중경외시 라인 상위과 정시로 갔어요. 집안 사람들이 다들 그거보단 공부 잘했어서 못난이 취급 받은거에요 ㅠ 엄마만 저한테 미안하다 연락 계속 오고 그 외 가족들은 돈만 조금씩 부쳐줘요.
버블 1
· 25.06.26. 09:01
후자요 언니 사이즈가 뛰어난게 아니면 몇억이 얼만진 몰라도 모으기 빡세요
글쓴버블
· 25.06.26. 09:04
@버블 1 3~4억정도 모으면 조금 빠듯하더라도 갈 순 있어요 힘드려나요 하이 다니는데 ㅠ 자리 잘 잡은 가게마다 10~15개씩 찍었어요. 부모님 얼굴 아무리 보기 싫어도 후자가 이성적으로는 옳은 선택인데 마음이... 편치 않네요 ㅠ
버블 1
· 25.06.26. 09:10
@글쓴버블 2년동안 쉬지않고 풀출 해야 모을수 있는 금액인데 전업계속 하다보면 무조건 돈 깨질일이 와요 스트레스든 건강이든.. 후자 요구해보고 안되면 그때 전업해봐요 독사처럼 일할 자신 있으면요
글쓴버블
· 25.06.26. 09:12
@버블 1 넹 조언 감사해요,,, 풀출 할 자신은 없으니 일단 후자 먼저 실행해봐야겠네영ㅜ
글쓴버블
· 25.06.26. 09:02
+ 대학은 n수 했는데 제자리 걸음이었어요
버블 2
· 25.06.26. 09:13
이런거보면 열등감 폭발함 울부모는 평생 돈도없고 학원도 한개 겨우 보내주면서 공부공부 염불을 외면서 감쓰짓햇는데..ㅋㅋㅋㅠㅠ 언니상황이 대학다니고잇는 거만 빼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자취하고 일함 근데 진짜 몇억모으는일은 언니가 하이에서 큰손을 물거나 개 독사가되지 않는이상 어려울거에요 하이라 손님도 많이 없을텐데 매일매일 출근하다보면 처음 언니 목표에서 멀어지기 쉬워요 상처받은것+자존심땜에 마음 힘들겟지만 현실적으로보면 최대한 빨리 해외대학가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언니 미래를 위해 더 나을 것 같아요
글쓴버블
· 25.06.26. 09:22
@버블 2 정성댓 고마워요! 저도 학창시절엔 부모님께서 다른 친형제들 케어하느라 방치당하고 학원도 거의 못 다녔는데 집중 못하고 공부 못한다고 욕먹으며 살았어요 ㅠㅠ 저 성인되고 여유 생기니 n수 시켜준거구요. 계산해보니 몇억을 저 혼자 모으는건 너무 힘들 것 같네요. 자존심 내려놔야겠어요. 어차피 그 대학 들어가는 시험점수는 금방 따니까 빨리 따고 부모님 만나서 얘기해봐야겠네영...
버블 3
· 25.06.26. 09:29
닥2요 싹다 저랑같은데 저희는 집이 못산다는점만 다른데요 여유있으면 무조건 2예요
버블 4
· 25.06.26. 09:56
몇천이면 모르겠는데 몇억이면 당근 후자죠 몇년을 더 고생하고 남들보다 사회 늦게 나가봤자 그거 아무도 안알아주는게 더 빡치지 않을까욧?
버블 5
· 25.06.26. 10:01
부럽네요.. 정말 가정형편만 저랑 다르고 제 부모님이랑 똑가타여..ㅠ ㅠ 저두 해외유학 가고 싶었는데.. 그런데 이 일 하다보면 학업과 자연스레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한 살이라도 더 어릴때 가는게 맞는 것같아요.. 그런데 미안하다고 사과하는거랑 용돈주는거 부러워요..저는 사과는커녕 밥먹으라고 1원씩보냄
버블 6
· 25.06.26. 10:07
이제라도 용서빌면 뭐..전 후자
버블 7
· 25.06.26. 11:23
저랑 비슷하네요 고민하눈것도ㅠ 친해지고싶당 차라리 용손 만들어서 학비좀 대달라고하는건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