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졸업하고 호주로 유학갔고 칭구는 뉴질랜드로 유학가서 둘다 영어는 잘하고 저희둘다 은수저정도 되서 집에 돈은 좀 있었어요 그러다 저는 사치가 심해서 그것도 호주에서 ㅋㅋ 부모님이 주는돈으로 충당이 안되니 처음부터 기타에서 일했고 제 베프는 저따라 호주로 왔어요 저는 이틀벌면 다음날 백하나사고 그냥 다 버는거 족족 명품만 사들였어요 원래도 둘이 중학교때부터 노는거 좋아하고 남자 완전 좋아하고 암튼 그래서 방학때마다 한국가면 민짜나이에 클럽다니고 그때도 마리화나정도는 하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호주에서 용돈벌이로 일할때도 칭구는 저보다 더 돈이 많은집애여서 일할이유가 없었는데도 그냥 철이 아예없고 저따라 같이 일을 했어요 그땐 룸같은 노래방이었구요 그러다 손님두명이 저희한테 각각 꽃혔는데 저는 기타에서 알하면서 이미 약쟁이들 마니봤고 망가지는 언니들도 마니봐서 코카인까지만! 이라는 생각을 항상했어요 근데 제칭구는 꽂힌새키가 첨부터 아이스를 주고 저랑 둘이 사는데 뺏어가더니 동거하고 완전히 약쟁이로 만들었더라구요 헛소리하고 의심하고 예민해지고 안먹고 성질내고 뭐 그냥 약쟁이 특유의 그게 되버렸더라구요 학교도 안나가구 시험은 계속 fail 출석모라르고 하니 비자문제 생기고 학교도 짤려서 한국을 가야했어요 근데 한국가기싫다고 이상한학교 연장해서 비자만들고 약을 계속 했어요 그칭구는 집에서 돈을 마니 보내주니까 그걸로 남친(손님)되버린 그새키한테 약사고 저는 그칭구 감당이 안되서 멀어지고 그칭구는 약을 점점 더 해야하는데 돈이 부족하니 말도안되는곳에서 돈을 빌리거나 어카운트 만들어주고 돈받고 진짜 최악의 상황까지 갔어요 저는 그때 솔직히 그애가 싫었어요 내말을 너무 안듣고 해도해도 너무 하니까 나도 학교에 일도 몰래몰래 가야해서 힘들구 남친도 만나야하고 귀찮고 싫더라구요 칭구는 호주에 있는 병원으로 입원했다가 치료도 안되고 부모님이 왜그러셨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호주에선 대학을 못마치니까 그러셨던거 같은데 암튼 미국으로 애를 보냈어요 근데 미국.. 약 더구하기 쉽잖아요 영어도 잘하고 돈도 많고 미국에 또 아는 칭구들도 이미 있어서 거기가서도 또 약하고ㅜㅜ 진짜 마지막이라고해서 영국으로 보냈는데 거기선 아예 적응못하고 반년만에 한국와서 또 약하고 지금 또 병원입원해있어요 퇴원하면 또 약하고 입원했다 나아지면 또 하고 무한반복이에요 지금 칭구는 학교 당연히 졸업못했고요 저랑은 그냥 가끔씩 연락만해요 그냥 주저리써봤어요
버블 1
· 21.02.9. 04:30
와 무섭다 미국쪽은 마약투여하는거처벌은안센가봐요?
버블 3
· 21.02.9. 04:36
저도 미국은 확실히 모르지만 주마다 다를거고 호주처럼 팔거나 배달 그리구 많은앙을 소지하다 걸린게 아닌이상은 세지않은걸로 알아요
버블 15
· 2월 4일 13:13
@버블 1 미국에 살다왔는데 대마초걸려도 그냥 경찰이보냄 길에서 대놓고피는애들도많고 검거하는경우는 신고받고갔을때 적발이랑 다른범죄저지르면서 소지할경우 처벌이요 형량해봣자 1년 그거도 보석가능
언니만나서 친구가 인생이 바껴버렸네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니에요 애초에 언니가 바르게살고 그일하더라도 티안내고 들켰어도 절대하지말라고 혼내고 멀어지기만 했어도 그언닌 그일안했을껄요 루트를 알려준게 나빠요 학교다닐때도 친구가 담배펴보라고해서 펴보는데 당연히 담배펴보라고한 친구가 나쁜거아닌가요 그때 선비처럼 안돼 난안펴 하는 사람이 몇이나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