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깡시골에서 살면서 다른 애들이랑 교류없이 유치원도 안다녀봤고 아버지 일땜에 전학도 자주 다녀서 사회성도 없고 기가 너무 약했어요 어느정도냐면 어릴때 왕따였던 장애있는 친구랑 둘이 조용히 친구하고 지내고 ㅋㅋㅋ 잘나가는 친구랑 언니들이 그 당시에 왜 쟤랑 놀아? 우리들이랑 놀자해도 불편해서 혼자다니고 그럴정도 였어요 그래서 룸은 진짜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언니들이 착한데도 그냥 기가 안맞아서 혼자 눌려있고 그러다보니 룸에서 매일 술먹고 일하구 ㅠㅠ 10년을 다녔는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ㅎㅎㅎㅎ 기타는 또 싫고 ㅠㅠㅠ 어거지로 나가는데 진짜 이제 술 냄새만 맡아도 토할거 같아요 맨정신에 술취한 손님들이랑 농담따먹기 하는것ㄷ너무너무 싫고 지침 ㅎㅎㅎㅎㅎㅎ 아닌척 밝은척 텐션높이려면 술을 마셔야하고 다음날 배 잡고 뒹굴고 이틀 자고 숙취해소하다 출근하고 반복 ㅋㅋ 어릴땐 술먹고도 주 5.6일씩 나가서 18시간씩 일하고 그랬는데 ㅠㅠㅠㅠ
버블 1
· 24.04.15. 16:57
저도 남자상대하는일이 유독 안맞는 성격인데 섹스보다는 그래도 룸이 낫긴해서 숙취와 모든걸 포기하고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