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1 저도 그래요 중학생때부터 알바하고 돈 벌면 엄마가 생활비 쓴다고 다 가져가고 그래서 사실 지금도 돈 벌어도 뭐에 써야할지 모르겠고 저한테 돈 쓰는거 아까워요 저 일 안가고 일주일 넘게 집에서 씻지도 않고 칩거하는거 일상이고요 해외여행 한번 가본적 없네요 저 여권도 없어요 근데 언니 살다보면 좋은날 오지 않을까요?아니면 그냥 살면서 내가 내 자신한테 좋은일 하나 만들어줄수도 있잖아요 언니 보니까 나 보는거 같아서 안아주고 싶네요 원래 행복은 순간이긴 하지만 평범한 날에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 싶어요 사는데 이유를 찾으려고 하지말고 그냥 살아봐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