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1 아무래도 술 안마시는게 불만이라기 보다 술을 같이 할줄 아는 분을 만났더라면 이라는 상상은 가끔 하지요 같이 술 한잔 하며 들어오는 길에 아이스크림 먹으몀서 꽁냥 꽁냥 들어오고 진지한 대화도 나눠보고 터놓고 하지 못한 말들도 서로 술 취했단 이유로 용기내서 해보고 그담날 기억 날듯 말듯 한 채로 서로 불만 잊기도 하고 그런 연애요 ㅎㅎ 하지만 사람이 다 잘 맞을순 없어여 술이 안맞아도 다른 부분이 더 좋고 더 잘 채워지면 되겠지만 저는 얼마나 더 갈지 의문이네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