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EnTj구요. 저기 나열된 특징 전부 저랑 부합해요 Entj는 은근 별로 없다고 들었는데 혹시 언니들 외형이나 성격은 어떤 타입들이에요? 일단 전 키크고 뼈마름아닌 날씬. 성형티 제로, 단아 스타일 자존감 높은편, 학창시절때 반장 도맡아함. 리드하는타입 성격이 귀엽거나 여리여리하지 않음 정도. 왠지 entj 언니들은 다 이런 타입들일것 같아요 ㅋ
버블 1
· 20.11.23. 22:53
저 아는애 딱 저런타입이였는데 야심많고 똑부러지고 혼자 알아서 일 처리 잘 하고 교우관계 좋고 미리 미래계획까지 세워놓고 공부하고 좋은대학 좋은학과 들어갔어요 중딩친군데 대입이후 헤어짐. 근데 화류랑은 먼 애라.. 외모는 쌍수 정도만. 화장 잘하고 다니고 뼈마름 까진 아니더라도 마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자기가 가진외모 안에서 최선을 잘 찾더라구요 ㅎㅎ
버블 2
· 20.11.23. 22:59
저도 나름 학교도 잘나오고 사람들 앞에선 멀쩡한 중산층 여자사람인데 참 뒤에서 은밀히 이러고 있네요 ㅎㅎ 허헛
버블 3
· 20.11.24. 01:15
저도 ENTJ예요 저는 키크고 뼈마름이면서 여리여리하고 피부 엄청 하얘요 자신감 자존감은 하늘을 찌르고 제가 항상 특별하고 하늘은 내편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애 엄청나서 나 자신을 너무 너무 사랑해요 ㅋㅋㅋ 뭐든 대충 대충보다는 하나를 하면 엄청 꼼꼼하고 디테일에 강하고 타고난 안목 즉 매의 눈이고 디자인 감각 패션 감각 미적인것에 대한 추구 방면에서 남들보다 항상 뛰어나요. 그리고 글쓰는 문장력이나 상대를 공감하는 능력 뛰어나고 누군가를 이해시키는 행위 가르치고 양성하는 쪽에도 소질이 있는것 같아요. 사적인 문제는 항상 중립을 지키는 타입으로 친구라고 꼭 친구편 안들고 사건의 내막을 파악하고 공평하게 잘잘못을 따지는 스타일이고 때로는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어줍짢은 위로 보다는 상대를 위해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스타일이예요. 이런면을 보면 굉장히 현실적 이성적일것만 같지만 예술 감성 계열에 두각을 보이며 굉장히 감성 감상적이며 감수성이 정말 예민하고 눈물도 많고 공상 상상을 즐기는 몽상가예요. 주변에서 인기도 많고 엄청난 사차원이고 항상 어딜가나 굉장히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스스로 내자신이 굉장히 이기적이라 생각하고... 그치만 나보다 약한 사람 노인이나 사회적 약자에게 한없이 약해지는 스타일... 착한 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하고 눈물이 많은데 내 기준에 맞지 않거나 특히 내 것을 탐하는 사람 앞에서는 악마같은 년이 됨. 평소에는 사랑스럽기도 하면서 유치원생 같은 아기자기 동심이 있어 여린것 같지만 감히 내게 도전장을 내밀거나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악마가 되어 되갚아줌 여러가지 성향이 공존되어 진짜~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난 이런 내자신에 대해 스스로 굉장히 만족을 함 항상 뭘 하든 기본 베이스가 남들보다 뛰어난걸 알고있어 항상 내가 남보다 뛰어나다는 우월감과 거만함도 있음. 이러한 상황이 약이 될때도 있지만 때로는 게을러지고 퇴보되어가는 독이되기도 함 (노력 성실성 결여)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고 야무지고 여우같고 새침하고 도도함. 그치만 내사람에겐 한없이 약하지만 그렇다고 그 누구에게든 퍼주는 스타일은 아님. 모든 사물이나 상황 상태 인물에 대한 파악을 잘하고 분석에 강하다. 그리고 답답한걸 보면 잘 지나치지 못하고 상대를 제대로 이해시키고 가르쳐줘야 직성이 풀리기도 함. 가장 큰 단점은 기본 베이스가 좋아 너무 잘난맛에 살아오고 누려와서 어떤것을 쟁취하기 위해 피 땀 눈물 꾸준한 성실성 노력을 해본적이 별로 없음. 남보다 노력하지 않고 힘들이지 않아도 가질수 있었고 그 방법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시작은 미약했을 지라도 점점 발전하는 반면 나같은 스타일은 발전의 속도는 더딜수도 있음. 그렇지만 나같은 유형은 맘먹으면 금방 따라잡음. 이런 마인드 자체가 독이라는거... 미적인 뷰티 성형 패션 몸매 이런거 정말 좋아하고 즐기는 반면 지적인 영역에도 관심 많고 공부도 좋아함 우주 역학 이런거 좋아하기도 하고 관심사와 호기심이 많다. 고집은 그 누구도 꺾을수 없고 본인이 아니라면 아닌거다. 대신 의미없이 고집 부리지 않고 다 이유가 있고 절대 명분 없이 우기지 않음. 때론 누군가에게 거침없는 발언으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그 누구도 그 내용에 대해 반박은 못한다. 왜냐? 틀린말은 안하는 스타일임. 이것도 주변에서는 인정을 함. 팩폭에 강하고 기억력이 좋음. 이러면 보통 주변에 사람이 없기 나름인데 인기가 좋음. 왜냐면 주변에서 힘들때 상담은 다 나한테 와서 하려하고 내말이 그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니까... 나는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임. 그리고 나는 혼자 꼬여서 막말하거나 비꼬는 스타일은 결단코 아님.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저렇게 똑부러 진거지 평소에는 마냥 천진난만 유치원생 철없는애 같음 ㅋㅋ 그래서 만만하게 보고 도전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때 180도 바뀌는 성향 한번 보여주면 깨갱함 호기심 많고 타고난 집념 집중력 끈기에 강하다. 첫 인상은 리더는 개뿔 공주과에 손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데 겪어보면 나 케어해주는 애들이 다 내말대로 움직이고 나한테 조언 구함. 이말즉슨 리더기질. 사람을 어떻게 내편으로 만들고 지휘하는지 본능적으로 잘 암. 다만 귀찮게 굳이 리더가 되야 하는 분야가 아니거나 이득이 없는 경우라면 조용히 할일만 함. 막 나대면서 일찐 놀이하는 스타일 극혐함. 예를 들어 혼자 가게 옮기면 입지 약할까봐 우르르 모아서 단체로 움직이고 우리는 뭐든 다같이 해야해~ 이런 마인드 극혐함. 혼자만으로 자신 있으면 무슨 일이든 단체로 움직이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행동할때 때론 혼자가 편한 마이웨이. 그렇지만 주변이랑 소통하고 어울리는데 문제없음. 특별히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만약 그럴때가 있다면 나와 내 가족에게 피해 특히 금전적 손해를 입혔을때는 악마로 변신. 그외 자잘한 질투나 잡음등은 잘난 내가 안고가야할 숙명이라 생각하고 넘기는 스타일. 재수 없어 보이지만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 실제로 지인들에게는 착하고 진국이란말 많이 들음. 명품 화려함 좋아하지만 허세 허풍은 없고 일단 거짓말을 극혐함. 허세 허풍의 끝에 실체가 다 까발려지면서 얻는 쪽팔림을 감당할수 없고 내 자존심이 용납할수 없으니 애초에 거짓말 허세 허풍은 없는 스타일. 그렇지만 때로는 상황에 따라서 자랑하기 좋아함. 진짜니까 진실이니까 자랑해도 된다 생각 함. 일단 거짓말이나 헛소리 지키지 못할 약속 따위는 안하니까 주변인들에게 신뢰를 얻고 주는 스타일임.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는 아님. 남탓을 하지 않음. 항상 내 안에서 문제를 찾고 다음에는 같은 시행착오를 만들지 않으려고 함. 상대를 배려해서? ㄴㄴㄴ 오로지 나 자신의 업그레이드를 위하여. 그만큼 난 나 자신에게만 관심 갖기 바쁨. 이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하고 내 위주로 생각함. 그렇지만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으려고 노력 함. 그러나 때로는 큰 이득이 걸린 문제나 내 이미지 입지에 관한 문제들 앞에선 오로지 나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됨. 그리고 감히 내게 도전장을 내밀거나 이간질을 하는 경우에는 상대를 비참하고 처절하게 만들어 버려도 그건 매우 당연한 댓가라고 생각함. 누가 먼저 감히 도전장을 내밀지 않은이상은 조용하고 내할일만 하는 아이임. 대인 관계에서는 튀는 스타일. 순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그냥 막 적어 봤어요 ㅋㅋㅋ
버블 5
· 20.11.24. 03:21
와우..
버블 6
· 20.11.24. 05:25
지금 새벽에 눈뜨자마자 언니글 하나하나 다 정독했거든요? 한번 만나서 대화하고 싶은분이네요 ㅋㅋ 저랑 완전 비슷한 성향에 야망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면 어떨까.. 아무튼 언니도 뭐 한건 꼭 터뜨리실분임 조만간 ㅎ 우리 화이팅!’
버블 8
· 20.11.24. 19:08
헐 저랑 완전 전똑 저두 사진에 유형나오고 언니가 말한거 다 맞아요..마자요 저 진짜 주변에서 특이하다 소리를 넘 마니들어서 이게 일부러 특이한척하려고 하는게 아닌데 자꾸 들으니까 스트레스 였거둔요ㅠㅠ 스스로생각했을때 내가 소시오패스인가? 생각들때가 있다가도 한없이 감정적인 사람인거같애서 아리까리하게 느껴졌는데 언니가 표현한가 다맞ㄴㅔ요 주변 진짜 친한친구는 가끔 감정없어보인다구 그랬구ㅋㅋ 자존감 높고 나 자신 너무 사랑하고ㅋㅋ다맞아요
버블 9
· 20.11.24. 19:09
화이팅 해용 ^^
버블 12
· 20.11.24. 21:30
와우.......
버블 4
· 20.11.24. 02:05
ㅋㅋㅋ전 키작고 말랐어요 자존감높고 반장하고 뭐맡아하는거좋아하기도하는데 분위기가 결국 제가 리드하게되는편인거같아요
버블 8
· 20.11.24. 21:43
22
버블 7
· 20.11.24. 18:58
저도 길게 댓글달아준 언니랑 똑같아요. 한번 마음잡으면 똑부러지게 잘하는편이고 완벽주의 성향에 자기애 오지고 진짜 자기잘난맛에 사는듯 그리고 실제로도 잘나기도했고, 노력 별로 들이지않아도 다 얻는것도 공감이요 그래서 삶이 재미가 없음. 저같은 경우 2020년 목표 열개 정했는데 6개월만에 다 이뤄서 심심하기도 해서 2021년 목표 정해놨는데 그것마저 다 이뤄버려서 재미없네요
버블 10
· 20.11.24. 19:20
진심 여기 entj인분들만 들어오라했으니 우리끼리니 말하지만 별 힘을 안들이고 어느정도 목표에 잘 도달하는것 공감해요. 화류 조차도 생계나 절실한 목적이 있어서라기 보다 그냥 단순 호기심, 허영심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본업하며 어영부영 발만 걸치고 있네요..
버블 6
· 20.11.24. 19:22
ENTJ 모두 잘됩시다 2021년 더 잘 풀리길...
버블 6
· 20.11.24. 21:01
테스트하고 결과보면 맞아서 신기
버블 11
· 20.11.24. 21:27
혈액형이랑는 차원이 다르고 회사 면접이나 회사에서도 이런 테스트 하기도 하고 자기 평소 행동 심리 생각을 테스트해서 나오는거라...
버블 13
· 20.11.24. 22:14
전 나르시시스트요ㅋㅋ
버블 11
· 20.11.24. 23:15
이런기질이 단점이 남의말안듣고 고집있죠 그렇다고 상대방과 싸우려는건 아니고 혼자있는게 편한거죠 외로움도 덜타고 자기자신위주로 돌아가죠
버블 14
· 20.11.25. 00:30
헐 언니 저 이엔티제이 저랑 똑같아요 저 키크고 날씬 성형티 없고 단아 자존감 높구 학창시절에 반장 잘했어요 성격도 귀엽고 여리여리하지않았구요 ㅋㅋㅋㅋ딱똑같
버블 16
· 20.11.25. 04:09
도플갱어 또 여기계셨네 ㅎㅎ 근데 우리가 굉장히 여장부스타일인데 또 엄청 섬세하고 여리여리하진않지만 여리기도하잖아요. 반전매력..
버블 15
· 20.11.25. 02:41
저도이거링크좀 부탁드려용
버블 13
· 20.11.25. 04:12
구글에 mbti 테스트치시면 쉽게 테스트 봐 보실수 있어요 ㅎ
버블 17
· 20.11.25. 10:31
궁금한게 노력하지 않아도 얻어지고 무언가에 절실하지 않다는건 타고난 환경이 어느정도 받쳐 줬다는 뜻인가여? 엔티제중에 타고난 환경이 말도 못하게 안좋은 경우는 없는걸까여?? 애초에 안좋은 환경이면 저 유형이 나올수가 없는걸까여 궁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