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방 에서는 오히려 정신 개 바짝 차릴려고 독기 가득인데.. 카페베네방만 들어가면 이상하게 방중에 눈물이 날라고 그래요... 그냥 손님이랑 붙어있지도 않고 손님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눈치도 안보이는 그런방 있잖아요 그냥 가만히 멍 때리게되는방 갑자기 내가 어쩌다 이지경이됐지..? 왜술따르면서 일하고있지..? 싶으면서 코 벌게 지는게 느껴지고 눈물 나올랑말랑 한적 몇번 있었어요 눈물 참다가 맞은편 언니랑 눈 마주친적도 있었음 진짜 개꿀방이여서 그 언니 당황했을듯 ㅋㅋㅋ
버블 1
· 1월 17일 23:18
할 거 없으면 혼자 생각하게 돼서 그런 거 같아요….
버블 2
· 1월 17일 23:30
저도요오히려 착한손 방에서 방어기제 풀려서 덮고살았던 현타랑 우울 다 올라와요 원래 사람이 날알아줄거같은 무해한 사람 앞에서 눈녹듯 무너지는거에요 그래서 이런종류 좆뱀사기꾼 조심해야함
버블 2
· 1월 17일 23:31
언니 진상너무 마니걸렸던거아닐까요 저옛날에그랫는데 요새 진상잘안걸리니까 꿀방이 디폴트ㅇ되서 슬픔이줄엇어요
버블 3
· 1월 17일 23:36
술따르는인생이 뭐 별건가 돈이 장땡 잘모으기만 하면대여
버블 4
· 1월 17일 23:44
BEST언니 진짜 곱게만 자랏나보다 그런 방 드가서 눈물이 난다는거보니 진짜 언니 눈물콧물 다 뺄수있는 개썅진상방 안드가본듯
와 언니들 아직 감성 있으시다 ㅇㅅㅇ 난 손놈 와꾸 불편한거랑 냄새진상이랑 손진상빼고 말은걍 노타격
버블 9
· 1월 18일 07:13
저 말고 다른 언니가 자기파트너 말 씹고(아 오빠 조용히해바~이런느낌) 다른손님이랑 대화하니까 언니 파트너 ㅈㄴ 빡쳐선 잔 던지고 언니 무릎꿇게 만들고 머리채 잡고 소리지르고... 언니가 울면서 비는 와중에 잔은 제 얼굴옆 튀기고 이때 조아하던 언니기도 하고 무서워서 그렁그렁 정도 났었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