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진짜 낙이 없음 빚 다갚아서 더 살만해져야되는데.. 그래도 전처럼 막연하게 우울하진않지만.... 그냥 기대했던것보다 인생이 확 즐거워지진 않아서 미묘하게 우울한 느낌? 뭐 그래도 전보다 살만해지긴했지만요....... 그래도 사는거 지겹고 노잼이란 생각 자주 들어서 짜증나요 답답하고 근데 뭘 어쩔지는 잘 모르겠고.... 이제부터 돈 모아야지 싶은데 돈도 잘 안모이고 ㅋㅋ 사실 그냥 버는 족족 다 아무렇게나 써버리고잇기도하고.. 머 그러네여... 예전엔 빚때매 죽어도 빚은 다 갚고 죽어야지 하고 개처우울해다가도 마지막엔 아 일단 빚갚아야되니까 지금 죽으면 안돼 이러고 생각 끝냈는데 지금은 그렇게 개쳐우울하진않지만 이제 빚도없는데 내가 왜 살아야지 이런생각으로 멍해지는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