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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9.20. 09:35
힘든 언니들 많은거 아는데.., 우리 이렇게는되지마요 ㅠ - 익명 커뮤니티
힘든 언니들 많은거 아는데.., 우리 이렇게는되지마요 ㅠ
지방이라 1차이후로는 끊기는데 실장이 데려다준다해도
집 노출되는거 싫어서 항상 삥 돌아서 버스타고 집에오고 이러는데
어제 버스탔는데 이제는 안팔리는 이쪽 종사하는티니ㅡ는
언니 두분이 술에 잔뜩취해서 타시더라고요.
그중 한 언니가 계속 옆에언니한테
언니야 내 인생 왜이렇게 불쌍하지 나 왜 이래밖에 몬사나
ㅂㅅ 같은 남자새끼들은~ 이러면서 좀 크게 소리지르는데
나이들고 살찌고 이것저것 정병온 언니같더라고요.
옆에 언니가 계속 제지해도 안되니까
기사님이 내리라고 아니면 경찰부른다고 하셨는데
그 정병언니가 갑자기 벌떡일어나더니
"내가 내돈내고 버스타는게 이게 어떻게 민폐야. 민폐는 내가 낸 돈 쳐먹고 날 안데려다주는 기사 니 새끼가 민폐야. 당장 나한테 사과하고 얌전히 운전이나해라 개빡돌게하지말고."
이러는데 멘트가 진짜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멘트들이라 돈값해라 이러던 손놈들 겹쳐보이고 그랬네요...
결국 경찰오고 마무리됬었는데
저희는 아무리 힘들어도 정신 똑띠 부여잡고 잘살아봐요 우리!!!
버블 1
· 25.09.20. 09:54
맞는말이긴한데 ㅋㅋ 울산 연주언니 아니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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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9.20. 15:53
슬프다... 아무리 힘들어도 인간의 존엄은 지켜용 다들 힘든 세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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