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하기 전에는 거지였어도 꽤 낙천적이고 소소한 소확행 거리도 많았고 성격도 모난구석도 없었고 외향적인 성격은 아니였지만 공황도 없었고 대인기피도 없었는데 이일하고 인생 자체가 불행해 진것같음 정병쎄게와서 3년정도 집구석에 박혀서 집 쓰레기장 만든적도 있고 그렇게 사니까 위생관념도 개판되고 모든게 그냥 개판이 되버린 느낌 이글 쓰는 지금도 그냥 옥상 가서 뛰어내리고 싶은 기분임 사실 병신새끼라서 자살할 용기도 없음 걍 하루하루 억지러 쳐먹고 똥이나 싸면서 연명하는 삶ㅋ ㅋ ㅋ
버블 1
· 25.02.17. 03:14
다시 돌아갈수있어요 다 괜찮아질거예요 언니
글쓴버블
· 25.02.17. 03:15
@버블 1 댓글 고마워요 사실 저 징징거리는 스타일아닌데 오늘 좀 현타쎄게와서 감정쓰레기통짓 해봤어요..ㅠ
버블 2
· 25.02.17. 03:22
경제관념 박살나고 인간관계까지 그러니 앵간한 멘탈아니면 일하면서 멀쩡한 정신 유지만해도 성공인거 같아요..
글쓴버블
· 25.02.17. 03:28
@버블 2 걍 간당간당 정신 붙잡고 있는거 같네요 ㅋ ㅋ
버블 3
· 25.02.17. 03:34
많이들 그런다더라고요.. 언니가 병신새끼인 게 아님..ㅠㅠ 자학 금지! 응원할게요 원래 밝았으니 언니 곧 다시 행복해질 거예요
글쓴버블
· 25.02.17. 03:42
@버블 3 고마워요 온니 ㅠㅅ ㅠ
버블 4
· 25.02.17. 04:02
힘내 똥꼬야
글쓴버블
· 25.02.17. 04:03
@버블 4 푸드덕 푸드덕
버블 4
· 25.02.17. 04:09
@글쓴버블
귀여워
버블 5
· 25.02.17. 04:25
괜찮아요 나아질수있어요 작은목표부터 다시시작해봐요 나는 애기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못하겟으면 그냥 하지마요 애기한테 안시키잖아요 할수있을때까지 기다려줘요
버블 6
· 25.02.17. 04:38
에구구.. 언니 ㅠㅠ 맘이 참 힘들겠어요 .. 저는 원래부터 게을렀어서 이 일하고 돈버니까 청소같은거나 번거로운일 다 맡겨서 돈으로 해결하려하고.. 돈벌다 스트레스오고 ㅠ 저랑 비슷한거같아요
그래도 우리 아직 젊고 건강해요
조금씩 나아져봐요 하나하나 이뤄가면서 ...!! ㅜㅜ
버블 7
· 25.02.17. 04:38
흐아 인장요..
버블 8
· 25.02.17. 04:57
저도 긍정걸이었는데 음침부정걸됨 ㅠㅠ
버블 9
· 25.02.17. 05:26
ㅇㅈ ㅠㅠㅠㅠ
버블 10
· 25.02.17. 05:29
전줄 ㅠㅠ
버블 11
· 25.02.17. 05:45
전 역으로 돈없어서 정병걸렸는데 금융치료하고 더 건강하게 살고있어요 일단 그냥 정병이랑 성형하니까 외모정병 사라짐 ㅠㅠ
버블 12
· 25.02.17. 10:03
저도 그래요 ㅋㅋ 언니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버블 13
· 25.03.31. 00:01
저도 그래도 저는 쪽방 반지하 살때보다는 매일매일 스트레스 받지만 경제적 자유가 100배나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