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천사같은 손님을 만났어요
첫방이었는데 일단,, 잘생김,, 그리고 공주야 공주야 이러고 ㅋㅋㅋㅋ 공주야 쉬고 있어 힘들면 술 먹지 마~ 뭐 필요하면 자기가 나갔다 온다고 공주는 가만 있어!!!! ㅋㅋㅋㅋ 이러구 아님 자기야 카톡으로 술 한 병 더 시켜줄 수 있어? 되게 말투도 나긋나긋..
연장 계속 하고 놀다가 술게임 잠깐 했는데 제가 벌주 몇 번 마셨는데 저 걸릴 때마다 마셔주려고 하고..
근데 놀다가 갑자기 초이스 들어오길래 오잉 바꾸려고 그러나 했는데 날개로 앉히더라구요 그래서 앞에 손님이 갑자기 날개 왜? 하니까
공주 술 많이 먹어서 얘 좀 쉬게 하려고.. 얘(날개언니)일 좀 시키게
이러는 거..... 진심 듣고 감동받었어요ㅠ 너무 고마운 손님이었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