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울대병원 다니며 약먹으며 마니 호전되었구요 사실 그전에도 밖에서 만나면 전혀 눈치 못챌 정도예요 잘웃고 상냥했다고 생각해요. 집순이인데 너무 집순이였던거정도 막상나가면 엄청 잘놀앗던..그치만 이젠 사람들과 만나고 지내야해요 더 늦기전에 30대 후가 되버렸네요 이젠 사람들을 좀 만나고 지내야 할텐데... 세상에 마흔 바라보게 됐네요 그나마 동안인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 그래도 매일 내 인생이 처침하게 느껴져요 말하면 뭔가 꺼려지고 친해지기 싫고 솔직히 그런가요? 옆에서 동화될수도 있으니까요 안그래도 직업도 말못하고 당당치 못한데 극심한 우울증 알코올 중독으로 자살시도로 몇차례 실려가고 입원까지 했었는데 이걸 이해해주는 친구는 딱 한둘 있는데 다 멀리 살아요. 오래된 친구고 이해해줄 얘들이니 말햇지만 멀리살아서 곁에 저랑 있을시간도 없고.. 이런나를 보듬어줄 남자는 없어보이구요.... 하지맘 진실되게 깊은 얘기할수 있는 상대가 아니면 굳이 관계를 맺어야하나 진쩌 친구 진쩌 애인테는 말해야 하지않을까요? 꼭 숨겨야 할까요...한동안 폐쇄적이였어서 친구도 애인도 사귀고 싶은데.. 저를 소개할때 내가 이젠 직업도 모든걸 다 속여야 한다는게 가슴이 아파요 그렇게 생각하며 약먹고 자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런 저같은 경우인 분들이 계실까요 이젠 환생뿐 이망생같아서요...(이번생은망...)
버블 1
· 24.02.16. 09:06
ㄴㄴ
버블 2
· 24.02.16. 09:12
삭제된 댓글이에요.
버블 3
· 24.02.16. 11:37
아뇨 언니 뭐하러 말해여 세상사람 모두 자기 약점 굳이 말안해요 넷상에서나 말해야한다 어쩐다 하디 굳이 말할필요없어요
버블 4
· 24.02.16. 13:09
그런거 절대 얘기하지 마세요 나중에 완치가 되었다 하더라도 잠재적 정신병이 언제 도질지 모른다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더라구요 후회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