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 언니한테 투표(?)를... 다른 댓도 똑같이 공감하나 이 댓이 제가 처음 짐작했던 이유와 비슷해서요 ㅎ
아무리 예뻐도 아가씨가 너무 착해버리면... 이 ㅂㅅ 같은 한남들은(모든 한남 겨냥 아님) 지 주제 모르고 머리 꼭대기까지 기어오름 신발... 돈으로 딜한다고 이게 다가 아님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냥 착해서 받아줄 것 같다 싶은 기대 심리가 상승하면 평소에도 안하던 재테크를 즉흥적으로 하는 경우도 적지 않음 ㅅㅂ 그게 바로 있는 ㅅㄴ일수록 제가 오히려 더 성깔을 내는 이유에요(하필 본인 면상도 착하게 생겨서 입 다물고 있으면 호구인 줄 알고 더 기어오르는 ㅅㄲ들 ㅈ나 많음 ㅜ 만국 공통어도 아니고 제가 제 본성 드러내기 전까지는 남녀노소 구별 없이 대부분 이런 경우들이 많음 ㅡㅡ;;)
+ 그런데 희한한 건... 1 제가 살면서 이렇게 ㅅㄴ한테(넓게는 모든 한남한테) 분노한 적이 없었고 2 이렇게 돈 많은 사람도 만나본 적이 없는데 3 그렇게 평생 한 번도 타인에게 꺼내본 적 없는 모든 분노와 화와 성질을 본인 피셜 만수르 그 의문의 ㅅㄴ한테 다 쏟아냈더니(백신 패스에 거리두기에 일하기 ㅈ 같은데 나이만 먹고 빚만 늘고 스트레스 쌓여서 미친 ㄴ이 지 혼자 할머니 히스테리 터뜨리고 노망 도짐)
이 정도 4가지면 ㅅㄴ한테 뺨 한 대 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다른 누군가를 이토록 냉랭하게 대한 것이 난생 처음이었음에도... 이 알짜 ㅅㄴ이 붙더라는 거임;; 제 평생에 한 번도 있어본 적 없는 레알 처음 있는 일이자 최근에 겪은 일임...
아무튼 결론 -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언니가 넘 착해보이는 게 결정적인 문제일 수 있음(근거: 혹시 언니도 저처럼 약간 멈머상에 착해 보여서 실제로는 그런 성격이 아닌데도 지들이 알아서 만만하게 보는 주변 사람들 많을까 봐... 괜히 동지애 느껴져서) 만약 헛다리면 죄송... ㅠㅜ
그러니까 언니가 성격이 좀 너무 착하다 못해 답답한 인상까지 주는 그런 거라면 한 번씩은 화든 울분이든 그냥 터뜨려도 된다는 말을 드리고 싶었음 상대방 입장에서는 밑도 끝도 없이 지고지순한 것보다는 내지를 때는 내지르는 걸 오히려 더 언니만의 매력 포인트라 생각하고 다가올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