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5 음 연애감정 판다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연애 모드로 대하다 보믄 딜이 오지 않나요? 들앉제의나
연애모드면 상대가 가게 나가는거 싫어할텐디..
음 사실 외티라는게 어찌보면 언니들한테 불리한 구석이 있는게,,
술값내고 티씨내고 가게를 와야지만 볼수있는 언니들을
밖에서도 보는거자나여...?
근데 100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100정도로 만나주는 버릇을 하다보면
내가 얘한테 큰 돈을 굳이 써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거 같아여.
물론 자는건 딜은 할 수 있겠지만??
100전후로 외티 나갈거면 차라리 외티를 많이 뛰세요. 그래야 돈이 되져.
저는 퍼블 하퍼 일을 안해봐서 잘 모르기도 하고 몇몇 가게만 잘 아는 케이스이라 언니한테 특화된 답을 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ㅠ
텐 뭐 그쪽 일할때는 먼저 가게에서 삥 많이 뜯었어요. 지명 묶부터 시작해서 피부과 운동 등 끊고 싶다고 해서 이체받거나 테이블에서 받거나..?
가게에서 지명으로 와서 적어도 3번이상 오고, 삥을 뜯겨주건 스스로 용돈을 챙겨주건 그런놈.
공사 들어갈 손은 이런식으로 뭔가 검증이 필요해요.
저는 저런식으로나 뭐 다른식으로 검증을 했었어요.
아 그리구 언니 이게 무조건 이래야 한다는건 아녜여.
전 그냥 딱 이새끼 한번 후려봐야겠다. 라는 사이즈 각 나올때만 저렇게 했고,
그냥 잔챙이나 친구처럼 친한사이라거나 애매한놈들은 외티 나갔어요. 밥먹기 외티요.
그런식으로 빼먹고 스스로 큰딜 안하면 안잤어요. 섹딜은 내가 먼저 해서 유리할게 하나도 없거든여. 언니도 손 사이즈 봐가면서 이놈은 외티 몇번 빼먹고 말놈인지, 한 번 공사각인지 안목을 길러보세요. 외티놈도 그냥 잔챙이, 잔돈푼이놈인줄 알았는데 어째저째 돈을 엥간히 쓰는 놈을 만나는 경우도 있어요.
돈값을 한다 라는건 그냥 말 그대로인데.
위에 말한거처럼 손은 나를 만날려면, 가게에서 술값에 내 티씨를 내잖아요? 그럼 밖에서 만나면 그 술값에 외티에, 내가 일하는 시간 따져서. 비용 계산해서 외티 챙겨줘야하는게 우리의 논리잖아요.
남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언니한테 백을 쓰건 천을 쓰건, 억을 쓰든..
그게 다른데서 어떤 비용인지를 함 생각해보세여.
내가 그만큼 값어치를 해야하는거에여.
그사람한테 그만큼의 기쁨, 만족감을 줘야 한다는 뜻임니당.
그래서 그냥 대충 연기하고 대충 떡쳐주고 돈 많이 나왔으면...ㅠㅠ
하는건 허무맹랑한 망상이라고 생각해요.
상대한테 충족을 시켜줘야 한다는거죠.
특히나 스폰은 더 그게 중요해여.
알아서 푸는 놈들도 있지만, 일단 오래 크게 뜯을려면 상대한테 뭔가 나의 희소성, 그놈의 니즈 충족, 받은만큼 값어치를 하는 나의 퍼포먼스 이런게 중요하다는걸 잊지 말길 바래요.
예를들어
에이블리에서 산 어디 짝퉁 가게용 가방이랑
엘메 3천짜리 벌킨의 차이점이 뭐에용.
왜 3천주고 벌킨을 사겠어요?
이쁘기도 하고 희소성도 있고 남들이 알아주고 퀄리티도 좋은거 같고
그 가방이 3천을 써도 그 값어치가 있잖아요.
손한테도 그런 큰돈을 쓸만한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 이거쥬.
얘한테는 이렇게 쓸만하다. 그럴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
뭐 예를 들면, 졸라 이쁘다. 졸라 맛있다.(떡을 잘 친다 스킬풀한 이야기가 아님, 섹슈얼한 흥분 자극은 여러가지로 옴) 나한테 겁내 잘한다. 애가 너무 긍정적이고 밝고 얘를 만나면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 힘들때나 ㅈ같을때 ㅇㅇ이를 만나고 나면 기분이 풀린다. 언제든 부르면 온다. 나한테 존나 헌신적이다. 졸라 에이스년인데 가게 그만두게 하고 나만 만난다. 이쁘기만하고 머리빈 팅탱통이 아니고 대화가 통한다. 등등~
요런식으로 값어치를 할 수 있는게 있겠쥬 언니.
글구 이런 값어치 말고도 많아여. 언니도 일하다 보면 ㅈ같을때 많잖아여? 돈을 많이 받는다는건 개ㅈ같은것도 다 견딜수있어야 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스폰은 힘든 구석이 있어요.
남자를 밟고 일어서는게 뭐냐고 했는데.
내가 ㅅㅂ이새끼 뽕 뽑아 다 털어먹고 짓밟고 나는 더 나아간다. 징검다리 건너 뛰듯이. 뭐 그런개념으로 이해하면 어떨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