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5 언니 저도 그런 남친 만나고 싶네요 ㅠ 지금 만나는 제 남친은 제가 닮고 싶은 모습을 했지만 ( 예를 들어, 추친력 있는모습, 할말을 남 눈치 안보고 시원하게 하는 것 , 똑똑함 , 가끔 무례할 정도로 솔직하고 나르시시스트 같은..? ㅋㅋㅋ) 제 자존감을 깎는 행동도 많이 해요 ㅠ 화를 낸다던지 통제를 한다던지 쉽게 삐진다던지 외모 비하를 한다던지 등 ㅠㅠ 그래서 사실 만나면 도파민이 싹 올라갔다가 기가 싹 빨리면서 현타가 오고 우울해 지는 것도 있고 동시에 나도 이 오빠처럼 아니 이오빠보다 더 벌어야지 하는 좋은 자극을 주고 외모도 이상형에 가까워요 객관적으로 존잘이거나 그런건 아님 ㅠ 그래서 사실 피폐해지는데 놓진 못하겠는 관계인데 이 오빠만나면 제 일을 못해서 좀 그만 봐야 되나 싶긴해요ㅠ 절 엄청 좋아한다고 표현은 하는데 ㅠ 제가 개부자인줄 아는지 제가 돈이 아쉽지 않은 사람처럼 그오빠 꼬실려고 행동 한게 있긴 하지만 ㅠ 너무 속물처럼 저한테 투자를 안하는 느낌 이에요ㅜ 잃긴 싫지만 만나면 제가 잃는게 너무 많은?? 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