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봐도 여린 잎 같이 느껴져요 손 대면 그대로 자국 남을 거 같은 여린 잎 근데 그걸 보고 있자면 그 여린 잎한테 내 부모는 어떻게 그랬을까 싶네요 그 여린 잎을 자기 입맛대로 조물딱 거려 놓은 느낌 아무 상관 없는 애 봐도 잘못 손 닿으면 그대로 자국 남을 거 같아 조심스러운 느낌이 드는데
버블 1
· 23.11.16. 05:24
ㅠㅠ…
버블 2
· 23.11.16. 05:25
...?
버블 5
· 23.11.16. 0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블 3
· 23.11.16. 05:33
감정이 앞서나가서? 훈육하는법을 잘 몰라서 맴매만이 답인줄아는 손지검을하는게 아니라 말로 잘 타이르고 가르쳐야하는데 때리면서 키운 부모들 많죠
버블 4
· 23.11.16. 05:50
맞아요 다그치기만하는 한참꿈꾸고 웃을나이일덴
버블 6
· 23.11.16. 11:51
@버블 4 저도 나이 먹어보니, 어린 나한테 그 당시 어른들은 어떻게 그렇게했을까...싶어요. 한살 한살 나이먹을수록 더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