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있을땐 내가 못누렸던거 다 누리고 좋은호텔 좋은음식 좋은차 그사세 동급의 사람이라 잠시착각 와이프집도 넘사벽 집에오면 난 오피스텔에 이도저도아닌 그냥 돈으로만 이루어진 한순간에도 끝날수 있는 관계 걔집 자식들이 너무부럽고 내가 한없이 초라해보이고 오늘 본집 어디사는지 오픈했는데 걍 찐부자들 사는 아파트라서 호갱노노 보니까 찐부자들이라 관심도없는지 어플에서 싸움도 안나더라구요 어떤회사운영하는지 네이버로 진작에 검색해서 알고있었는데 회사는 끝까지 오픈 안하는데 그냥.. 너무우울해요 ㅠㅠ 다음생엔 나도 부잣집 딸로 태어나고싶다…
사람마다 사는건 다르죠 걍 돈번다생각하고 나중에 돈벌어서 언니능력키우고 안니도 그렇게살먄돼요
버블 12
· 24.03.13. 20:24
언니 그 스폰분과 초반이세요?? 저도 똑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스폰이랑 7년짼데.. 개무감각요 저 언니보다 더 심하면 더 심했지 절대 덜하진 않았구요.. 5년 지나고부터는.. 돈많은건 맞고 집도 몇채에 스키여행가는곳도 별장있고 등등 그사세긴 한데요 어쨋든 돈많은게 다가 아니고 사람 사는거 똑같다는걸 느끼게돼요.. 여전히 저는 빚도 있고 그사람은 부자지만... 언젠간 그런걸 깨닫게 되는날도 와요
버블 13
· 24.03.13. 20:34
와 7년 부럽네요....
버블 14
· 24.03.13. 20:42
저도7년째 ㅋㅋ
글쓴버블
· 24.03.13. 23:59
실례지만 7년이나 스폰관계유지하는데 빚이 여전히 잇으신가요? 빚은 청산 안해줘요 그분이?ㄷㄷ
버블 12
· 24.03.14. 00:19
언니 돈은 적지않은 액수로 받았는데 제가 대학 학자금 대출을 아직 하나도 안갚아서 이제서야 알게된 빚이네요ㅜㅜ아예 잊고 살았었어요..천만원이라 엄청 오래걸리진 않을것 같은데ㅜ 이거 갚아달라 하기엔 좀 스스로가 양심없어 보여서요... 말은 안했어요ㅜㅜ
버블 15
· 24.03.14. 18:00
저도 그래요.... 해외여행 며칠전에 갈까고민하다 그전날 비행기 일등석으로 가족들꺼 조카들꺼 다 예약하더라구요... 뱅기값만 칠천만원 나왔을듯 ㅠㅠ 그사세 쩝 언니한테 푹 빠질수있게 만들어봐요.. 젊잖어요 우리....아 흙수저 너무시러요 ㅜㅜㅜㅜ 키우지도못할거 왜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