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면 절대 안끊어먹어요.
입에 물었다가 앞니로 툭 끊으면 입에 물려있던 면이 다시 그릇으로 후두둑 떨어지잖아요? 그게 너무 더럽게 느껴지더라구요.
(누가 그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입맛 뚝 떨어짐.)
그래서 남들한테도 제가 그렇게 보일까봐 절대 안끊어요.
근데 저렇게 한움큼 집어먹지 않아요. (저것도 시각적으로 더럽.)
애초에 딱 한입 알맞게 넣을수 있을만큼만 집어요.
그럼 앞니로 끊고 후두둑 할 일도 없고,
입 밖으로 더럽게 우물우물 할 일도 없이 딱 깔끔하게 한입 쏙.
(후루룩 면치기도 안함. 그냥 면을 접어서? 한입에 딱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