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25만원짜리 오피스텔 들어갔네요
지방 변두리로 일하러 왔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여기 정착하려구요
전세로 이사오려고 하는데 보증금이 좀 부족해서 몇달 모텔생활 할 판국이었는데 넘 비싸서
교차로 알아보니까 저렴한 방이 있더라구요(그만큼 오래되긴 했어요)
생각보다 방 컨디션 괜찮아서 계약했어요
요즘 감동영상 유튜브 많이보는데 어렵게 사는 사람도 많고 절약해서 열심히 사는사람도 많더라구요..
특히 15세가장 용일이 이야기 보고 펑펑 울었네요.
아무런 스펙없이 이렇게 돈 많이 벌 수 있는 일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하고
툭하면 일하기싫어서 일찍 마치거나 안나가거나 했었는데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ㅠㅠ
벌면 거진 다 쓰고했는데 이제 조금씩 아껴보려구요..
아무리 많이번다한들 다써버리면 일반 직장다니는 사람만 못하니까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