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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08.26. 16:11
저같은 언니 계세요? - 익명 커뮤니티
저같은 언니 계세요?
손님이 너무 착하고 젠틀한거예요개만취해도 다소곳이 앉아서 끝까지 존댓말하면서예쁘게 말하니까 되게 기분 좋은 방이었어요 개뚱땡 핵아저씨에 옷차림도 정말 별로였는데말투하나랑 존중해주는 제스쳐그게 참 사람이 있어보이대요?그래서 이분은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하고속으로 빌어줬어요이렇게 젠틀하거나 재밌는 손님 팁주는손님은속으로 엄청 행복하라고 빌어주거든요근데 역으로 계속 샹욕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고 꼬마잡는새끼들 오면진짜 저주란 저주는 다 퍼부어요어제 손님이 갑자기 저보고 옷벗으라그래서 하하하 이러고 넘겼더니시발창년아 보지까라고 이러면서 나가라고 지랄해서 그냥 웃으며 네! 이러고 나왔거든요 근데 마담년까지 저보고 지랄해서 지금 쌍으로 저주 존나 날리고 있어요 조판한테가서 절 미친년인거마냥 얘기하는데 퓨
버블 1
· 23.08.26. 16:22
저용ㅋㅋㅋㅋ 손님이라고 다 싫어하고 그러진않고
말이쁘게하고 존중해주고 매너잇으면 저도 진짜잘해주고 속으로 되게 기쁘고 저도 ㅋㅋㅋ 잘되길빌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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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08.26. 16:34
다 그런거 아니였어요?
젠틀한 손님은 앞으로 더 잘됏으면 좋겟다 생각하고
진상은 속으로 망해라 망해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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