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첫날 같이 로테 돌던 언니가 번호 물어보고 자기도 다른 동네에서 바 하니까 그쪽으로 오라했는데 언니 착한 거 같아서 기존에 하던 곳 5일 나가고 언니 가게로 옮겼거든요 기존에 일하던 곳은 제가 처음이니까 시급 2.8 불렀는데 못해도 5시간 꼭 채워줬고 일급도 따박따박 받았어요 근데 옮긴 곳은 진짜 장사 ㅈㄴ안돼서 가만히 앉아있기 눈치 보여서 맨날 바 닦으러 다니고 맥주 채우거나 설거지하고 있어요 용돈벌이하려고 시작한건데 11시에 나오라해서 2시에 보내고 10시에 나오라해서 1시에 보내고 ㅅㅂㅋㅋㅋㅋ 제가 눈치를 존나 보는 성격이라 장사 안되니까 돈달란 말도 못하겠고 제가 소주나 양주 잘 맞고 맥주를 잘못마시는데 손님 있어도 하루 한테이블 받는데 바의자도 존나높아서 작업도 못하고 맥주 다쳐먹다보니까 살도찌고 차라리 보도를 갈까싶은데 어떻게 옮겨야될지도 모르겠고 진짜 정신병올 거 같아요 돈도 ㅈㄴ급한데 좆댔음
버블 1
· 2월 5일 08:13
바에서 대충 일 배우 셨으면 그냥 ㅂㄷ 가요 그게 나아용
글쓴버블
· 2월 5일 08:17
@버블 1 사장언니는 노도만 가도 여기보다 수위 높다 자꾸 겁주는데 다른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오늘까지 나가보고 돈 받고 옮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