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2 저희 엄마가 술 주정이 심했어서 지금도 취한사람 상대하는거 제일 싫어하는데 언니 글은 보니까 그저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마음이 들어요 가끔은 무조건적인 위로를 받고싶고 그저 힘들었지 하는 위로를 받고싶죠? 근데 가족들이 오히려 그걸 더 힘들어하는것 같아요 언니가 이겨내고 무너지지않고 이겨내고 잘 살아가길 이 세상 누구보다 바라기 때문일거에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 제가 언니 위로 해주고싶어요 언니도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을하고 또 반대로 당하기도하고 우여곡절이 많죠 아이고.. 그냥 다 고생했어요 살아오느라 정말 수고가 많아요 진짜 안아주진 못하지만 눈앞에 있었으면 온 마음 다해 안아줬을거에요 정말 언니가 어떤사람이든요.. 그러니까 조금의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