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엄마가 절 데리고 식당에 갔는데 제가 일도 안하고 휴학하고 밤일도 안 하던때였어요. 그래서인가 절 데리고 가는걸 너무 싫어하는거에요. 둘이 갔는데 밥 먹을때 눈치엄청주고 대화도 없고 남은거 없이 자기가 다 먹어버리고 저에게 카드주고서 니가 계산하고 나와라 하고 자기는 또 먼저 가버렸어요 이제 돈 생겨서 밥 먹을 수 있는데 급 생각나네요 혼자 밥 먹으러 갑니당..
버블 1
· 24.11.29. 14:11
세상에 나쁜 부모님이 많네요
글쓴버블
· 24.11.29. 14:15
@버블 1 ㅠ ㅠ 고마워요 알아줘서.. 이제는 집 나와서 얼굴 볼 일도 없네요. 돈 없다고 온갖 무시를 당했는데 이젠 그럴 일이 없어서 행복하다고 느껴요..
버블 1
· 24.11.29. 14:24
@글쓴버블 돈없는건 언니탓이아니라 그렇게키운 부모님탓이죠 집이 유복하면 유학가는데요 다 ㅋㅋ 저도 가난해서 힘들엇어요 그래도 엄마가 잘해주셨어요... ㅠㅠ 언젠간 가족같은사람 찾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