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소한거라도 해냈다는 기분이 좋아요. 예를 들면 일어나서 이불개기, 하루에 책 한두페이지라도 읽기, 하루에 새로운 영어단어 3~5개 외우기, 운동복입고 운동하러 가기. 여기서 중요한거는 몇시간을 길게 운동했다 이거는 일단 중요치 않음 그냥 갔다는거 해냄 이 자체에 일단 걸음마 떼듯이 !하나 하고 기분 괜찮으면 하나 더 하고 이런식으로 아주 작은거라도 해내는 버릇 들이면 하나 둘씩 하게되긴 하더군요. 방정리 청소 되게 못하는데 그냥 화장실 청소만 하기, 설거지 하기, 재활용 버리기 등등 하나 씩만 해내도 그냥 일단 자신한테 마구마구 칭찬하고 나중에 아님 그다음날 하나씩 또 해요. 이러다 또 무기력오면 노답이긴 한데 갈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하나씩 하나보면 결국 또 하고 작은 성취감 쌓여서 하게 되더라고요. 시작이 반이다 이말이 맞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