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는데 너무 과소비는 아니겠죠..? 금방가서 18K 목걸이를 64만 원 주고 샀는데 제가 외동이라서 거의 집안의 가장이나 다름없거든여..
투잡으로 낮에 직장 + 밤에 노도 주 3~4일 하고 있는데 요즘은 조오금 쉬고 있구여 ㅎ.. 나름 열심히 했는 것 같은데 이번에 뭔가 저에게 주는 보상으로? 첫 금목걸이를 사고 싶더라구여 당연히 여유 자금도 생각하고 산거긴 한데, 처음 해보는 이런 소비라서 그런지 집안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요 ㅠㅠㅜㅠㅠ
오늘 금방에 엄마랑 같이 갔는데 이번에 저 목걸이를 사면서 별건 아니지만 엄마 귀걸이도 같이 사드렸거든ㅇㅕ 엄마도 예전부터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고 아빠가 사고로 일을 길게 쉬시면서 집안 형편이 안 좋아졌어요 그때 엄마도 가지고 있던 금을 다 팔아서 저한테 말은 안하셨겠지만 속이 많이 상하셨겠죠.. 지금 나이도 있으신데 금 하나 없이 허전해 보이기도 하구여..
그래서 이번에 큰 건 아니지만 엄마 귀걸이도 같이 해드렸고 다음에는 더 열심히 벌어서 목걸이도 해드리고 싶고용..
⭐️⭐️결론은 제 고민이 큰 과소비는 아닌 거겠죠??!!!!...
버블 1
· 6월 14일 00:38
그정도는머
글쓴버블
· 6월 14일 00:43
@버블 1 오늘 첨으로 금사서 물어볼 사람도 없구 ㅠ 여기다가 주저리 적어 봤오여🥹..
버블 2
· 6월 14일 00:46
당근당근 잘했어요 더사도됌!!! 써가면서 일해야 의욕붙어요
버블 2
· 6월 14일 00:46
@버블 2 됨
글쓴버블
· 6월 14일 01:30
@버블 2 사실 이미 듣고 싶은 말은 정해져 있었던 것 같아여ㅎㅎ ..ㅠ 언니 댓글 보고 나니깐 마음이 좀 덜 불안해지네요..! 고마워여🥰
버블 3
· 6월 14일 00:50
에이 💖 엄마까지해준게 넘 마음이 예뿌고 기특해요
글쓴버블
· 6월 14일 01:33
@버블 3 하핫ㅎ ㄴㄷ 일하면서 집안에 여유가 조금이라도 더 생겨서 뿌듯..(?) 하네여ㅕㅠㅠ
버블 3
· 6월 14일 01:52
@글쓴버블 예쁜 맘씨 💖💖 행복만 해요
버블 4
· 6월 14일 01:08
와 밤에 주3-4 하고 또 출근한다구여?
글쓴버블
· 6월 14일 01:35
@버블 4 넹 출근이 10시라서 밤 9시~3시나 4시까지하고 좀 자다가 후다닥 준비하고 낮일 출근하는데 요즘 체력이 훅 가버려서 쉬엄쉬엄해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