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당한상처는 평생안지워질거같아요 그냥 눈물주터나고 원망하고 탓안하고살고싶은데 속에서응어리져서 울화가치밀어올라여 저도어지간히그냥넘어갈려고해도안되서 그냥 잘안봐요 사과받으려고햇는데 저만 정신병자되고 그냥포기햇는데 평생갈거같아여
버블 7
· 24.05.24. 05:31
50 60살되도 한번씩 욱욱하고 올라온데요 언니 정상이구요 대신 언니의 건강을 위해서 자꾸 곱씹지 마세요 가족이 그랬다면 그냥 안부만 묻는 사이로만 지내세요 세상에서 언니한테 제일 중요한 사람은 언니에요 나한테 상처준 사람 용서도 안했는데 뻔뻔하게 기억못한다면 걍 인연 끊으셔도되요
버블 9
· 24.05.24. 07:41
뻔뻔하게 기억못한다면 >> 저도 그래서 인연끊었어요... 이정도면 사탄급인성맞아요 글쓴님도 화이팅이에요
버블 10
· 24.05.24. 10:30
원래 어릴 때 기억이 평생 가는 거에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 거구요 언니가 이상한 거 아녜요 다들 그래요 가해자들은 원래 모른 척하고 기억안난다해요
버블 11
· 24.05.24. 12:57
힘들때마다 곱씹고 올라와여 언니가 정상이에여
버블 12
· 24.05.24. 14:01
서로 그렇데요 언니네 가정사 저는 잘은 모르지만 언니도 모르는새 부모님도 언니한테 받은 상처가 있을수있고 언니처럼 욱하고 튀어나올 수 있어요 자기 상처가 제일 아프고 중요한법이니 어쩔수없지요... 윗댓 언니들 말대로 곱씹어봐야 화만 치미니까 메모장에라도 줄줄 적으셔요 하고픈말.....! 그리고 세상 그 누구도 내맘 알아주지 않는게 당연하니 좋은 기억 많이 만드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