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어린 엄마였어요ㅋㅋ
집에 전화오는거 안받고(받기싫대요) 남들이 자기 무능력하다고 욕한다고 혼자 생각하고 소리지르는.. 자격지심 가득한 그런 여자였음ㅠ
저한테 손찌검하고 나름 학대도 했는데
엄마도 엄마의아빠에게 맞고 학대당하며 컸어서 본인이 뭐가 잘못하고있는지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요...
사랑받은 기억은 거의 없어요 (제가 기억을 못 하는건지..)
한번 옷 소매 뭐 묻는다고 걷어준적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기억에 남네요 그거 딱 한번이ㅋㅋㅋ
엄마가 저 챙겨준게 그거였나봐요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모진사람은 아닌데 참다참다 연끊은거 보면 엄마가 못된거같긴해요ㅠ
근데 엄마가 절 낳을때 20대 초반이었던거 생각하면
어리긴 어렸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