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담 3곳 다녀왔는데 1. 프랜차이즈? 대형 법무법인, 상담 분위기 매우 유쾌&본인들이 다 해결할수있다 장담, 뭔가 별로 물어보는게 없는느낌, 비용 800에 성공보수 합의금 10프로 2. 소형 법무법인, 변호사가 말귀 잘 못알아먹는 듯 하더니 내가 차근차근말하니 사건이 좀 애매하다? 이렇게 말해줌, 뭔가 다른사건들이 더 중요해보였음, 비용 330에 성공보수 없음 3. 중형 법무법인, 먼 검사출신이라 홍보하길래 가봄 말은 잘통하는데 내가 화밍사건 명훼로 고소할라한다니까 지도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긴한다 ㅇㅈㄹ 가씨하지 말아라 ㅇㅈㄹ 지도 20대 후반에 가씨 여친 만났었는데 아직도 마음아프다 ㅇㅈㄹ 근데 또 막상 준비해야하는 증거들 같은거는 꼼꼼하게 다 봐주고 상담 예약 한번 더 잡고 죄명 늘릴수있는 건덕지 최대한 만드려는듯,나 화밍한 용손 검색해서 신상 알아감, 비용 원래 550인데 나 학생이라 증거수집 잘 도와준다 약속하면 440해주고 상담비용 빼준다함
누가 젤 나을까요? 아님 걍 상담 더 다니기?
버블 1
· 25.09.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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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9.4. 20:40
@버블 1 3번은 성공보수 10퍼라 했었고 1번은 리뷰가 좀 안좋긴하더라구요 대형이라 업무 많아서 일 잘 안봐준다고 어쩌고...
3번으로 하고 합의금 얼마 이상은 성공보수 10퍼는 주도록 하면 열심히 일할 거임. 어차피 의견서는 대표변호사 밑에 로스쿨 신입변호사들이 거의 다 쓰고 대표는 검토만 함. 국선도 한 건당 50은 따박따박 받는데 성공보수 안 주겠다는 건 염가로 부려먹겠다는 거임. 10퍼 이상은 주는 게 맞음.
글쓴버블
· 25.09.4. 21:58
@버블 4 오 언니 꿀팁 감사여
버블 4
· 25.09.4. 22:06
@글쓴버블 그리고 손님들 까보면 은근 거지색히들 많아여. 용손이면 언니한테 뭐해준 거로 재판가면 도찐개찐이라 애매한 사건 맞아요. 10프로는 진짜 적게 주는 거예요. 다신 언니한테 그짓 못하게 재판 끌고 서류 보내고 오랫동안 들고 가는 게 나음. 그러면 변호기간도 더 길어질거임. 중간에 보수 10퍼보다 더 준다고 재판 최대한 길게 끌어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