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쯤부터 지명으로 오는 뚱로진 용손 하나 있는데 허세 그득그득에 배불뚝이라 솔직히 외형은 좀 역한 편임…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일인데 (팁은 잘나옴 50~100ㅋㅋ)
암튼 그 손님이 어느 날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폰이 테이블 위에 켜져 있었는데
원래는 그런 거 궁금하지도 않고 잘 안 보거든여 근데 정리하다가 진짜 우연히 스치듯 봤는데
계속 숫자, 흐름 이런 얘기들이 채팅으로 올라오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넘겼는데 금액 단위도 크고 돈 있는 손님들 주식, 코인 얘기하면 괜히 귀 들어가잖아요 그래서 살짝 신경 쓰였음
며칠 뒤 쉬는 날에 갑자기 그 방 이름이 생각나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딱 하나 바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눌러봤는데 절차도 없고 조건도 없길래 문의해서 들어가봤는데
그 로진 뚱손이 지프사 해놓고 참여자 목록에 있는 거임ㅋㅋ 심지어 우리 부장오빠도 있어서 바로 멀티프로필로 바꿈;; 순간개식겁함 ..ㅋㅋㅋㅋ
거기서 ㅅㅍㅊ픽 따라가면서 만원, 이만원씩 짤짤이 건드려봤는데
처음엔 당연히 우연이라 생각했는데 몇 번 계속 맞아 떨어지니까 느낌이 이상해지더라구요
ㅌㅌ 해본 언니들은 알꺼에여 100배 200배 만원으로 먹으면 몇천까지 먹을수있자나여
그리고 2주 정도 지나니까 제가 이 일을 하면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금액이 찍혀 있었어요..상탈기본에 ㄹㄸ을쳐도 ㅅㅇㅈ 염병 ㅈㄹ을떨어도 한달에 4천이상찍기 진짜 개개개빡세자나여 진짜 몸갈아도 부족한데.. 그리고 씀씀이가 너무커서.,. 돈이 모인적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텅장에 억단위가 찍혀있는거 낯설지만 너무너무 설레요!!!! 씀씀이도 커서 돈 모인 적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계좌에 억 단위 찍히니까
이게 낯설면서도 너무 설레고…약간 무서웠어요..
근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임
돈 문제가 아니라 이게 머릿속에서 ㄹㅇ안 떠남
일하는데 집중이 안 되고 속으로 ( 아 ㅅㅂ방포하고 나가서 그냥 ㅌㅌ할까 ) 이생각계속들고 방 들어가도 계속 생각나고 멍 때리게 됨요..ㅠㅠ
솔직히 이게 언제까지 갈지 의심도 들고 운이었나 싶기도 하고 단기간에 이 정도 벌었으면 만족하고 다시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계속 그 화면, 그 픽 생각만 남
진짜 미치겠어요
그 느낌 알죠 반인에서 화류처음발들이고 돈 찍히는 거 보고 나 왜 낮일 했지? 개꿀인데? 하면서 현타오는 거...
지금 딱 그 상태임
근데몸 갈아가면서 벌던 거보다 픽방 들어가서 달에 억 찍히니까
내가 왜출근해서 웃음팔고있지 .. 현타 제대로 또옴 ㅠㅠ
지금 솔직히 10억까지 더 돌릴까 고민 중인데
이게 맞는 건지도 모르겠고 선 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지금 10억까지 더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리차드밀 끼고 크롬하츠 반지 양손에 도배해놓고 문돼2명이서 오는 안경쓴 뚱로진손놈인데 구구단언니중 이손놈타서 저랑 비슷한경험한언니있음 꼭 댓글달아주세요ㅠㅠ
버블 1
· 4월 18일 20:09
헐 ... 진심나너무소름돋음 저 1달전 ㄱㄱㄷ 다녔는데 나는 언니처럼 몰래보고들어간거아니구 그 로진뚱손이 오빠오늘 얼마벌었게?? ㅇㅈㄹ하면서 내가 얼마벌었는데 많이벌었으면 용돈좀줘 이랬는데 오빠오늘 5억찍었다고 팁 400준적있는데 저는 그뚱손이 초대해줘서 그방들어가서 3개월만에 5억찍고 저 화류접고 지금 거기서하고있는데 네이버 달방픽 맞져? 진짜 ..개소름 언니그리구 괜히 여기다가올리지마여 언니들 시샘해서 큰일날수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