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일년 됐고 양심없지만 제가 바람펴서 헤어졌어요. 사필귀정 인과응보라고 남의 가슴에 대못 박고 저도 행복하게 살지 못 했구요. 얼마 못 가서 헤어졌어요. 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큰 돈 보내더니 자기 버리고 떠났으면 제발 행복하게 좀 살으래요. 돈 더 필요하면 연락하래요. 그래야지 자기가 후련하게 잊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대요. 카톡 보고 엄청 울었어요. 제가 너무 병신같아요...
버블 1
· 23.09.27. 13:41
그런 사람을 놓쳐서 평생 후회하겟어요..저도 짧은인생이지만 ㅡㅠㅠ진짜 걸레같이도 살아보고 존나 망나니처럼 놀아도보고 장기연애도 많이해보고 했는데...연인으로 이어진다한들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더라구요 날 사랑하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정말 사람으로써 괜찮은 사람있자나요.... 그런사람들을 만나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언니한텐 그게 복이였을텐데 놓쳐버리셨네요...ㅠ..왜그러셧어요 좋은분한테 상처를 왜 주었나여ㅠ
버블 2
· 23.09.27. 17:03
다시잡으세요!!
버블 3
· 23.09.27. 18:26
아직 맘있어 보이긴하네요 남자가ㅜㅜㅜㅜㅜ 언니도 맘아플듯요...후회랑 이것저것 감정이 뒤섞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