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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6:58
이거쓴사람인데요 - 익명 커뮤니티
이거쓴사람인데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솔직히 너무 놀랐고…
극 I라서 어떻게 답을 해야 할지 몰라서 ㅠ.. 답글을 못달았어요
근데 가만히 읽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마음 써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좀 울컥하더라구요ㅠㅠ
조언해주신 거, 응원해주신 거
다 그냥 넘기지 않고 진짜 하나하나 마음에 담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까
제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한 게 2016년이었네요
그때 딸이 8살이었는데…
지금은 고등학생이라니
시간이 이렇게까지 빠를 수 있나 싶고
그 사이에 제가 얼마나 버텨왔는지,
또 얼마나 놓치고 살았는지도 같이 느껴져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은 항상 컸는데
현실이 그만큼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아서
요즘은 더 많이 지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다가 답답해서 글을 쓴것도 있고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누군가가 제 글을 읽고
진심으로 응원해준다는 걸 알게 되니까
조금은 다시 힘내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ㅠ진심으로요
버블 1
· 4월 25일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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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7:02
@버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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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4월 25일 17:05
언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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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7:08
@버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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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4월 25일 17:09
저 글 지나가다 봤는데 쓴이님은 좋은 엄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 키우면서 일하는 언니들 주변에 많이 봤거든요.
별의별 애엄마인 분들 많이 봤는데 이런 글은 가슴을 따뜻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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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7:14
@버블 3
저는 객관적으로 좋은엄마는 아닌것같아요..
감정적으로 말한적도 많고
발달시기 육아도 완전 엉망진창 엉터리로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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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4월 25일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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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7:19
@버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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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4월 25일 17:20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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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7:24
@버블 5
조언 고마워요! 딸하고 한번 얘기해볼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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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4월 25일 17:33
@글쓴버블
이 언니 말이 맞아용 한부모 전형으로 하면 원서 스나이핑도 더 수월할거에용!!!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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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7:48
@버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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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4월 25일 17:59
언니 진짜 멋지다 언니는 좋은 엄마이자 멋진 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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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18:04
@버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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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4월 25일 20:15
언니 힘내세요 아이를 포기 안한것만 봐도 좋은 엄마세요 잘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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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21:04
@버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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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4월 25일 20:40
언니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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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4월 25일 21:05
@버블 9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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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4월 26일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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