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걸었던 손님 왔길래 일단 놀랐는데, 듣자하니 블랙 걸린 번호 말고 다른 번호로 예약해서 왔고, 가게 측에서는 당연히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었더라고요. 근데 ㅋㅋㅋㅋ 그 새끼 존나 소름돋고 죽여버리고 싶고 미칠 거 같은데, 대화만 하러 왔단 소리에 돈이 아쉬워서 그냥 대화만 하고 보냈어요. 블랙 건 이유가 궁금했다나, 뭐라나... 근데 그런 감정 들면서도 침착하게 응대하고, 갯수나 채우자는 생각부터 든 제가 참 ㅋㅋㅋㅋㅋ 정상은 아니다 싶더라고요. 대화만 했는데도 그 새끼 나간 다음에는 정말 역겨워서 몸이 떨렸는데, 그러다가도 돈 벌었으니 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4월 잘되려고 액땜했나 보다.
버블 1
· 24.04.5. 02:34
그게 왜 미친년이에요,,;
버블 2
· 24.04.5. 02:34
정상적인사고에요돈인데 얘기만한다는데저였어도받았어요 미친년아니에요ㅠㅠ..
글쓴버블
· 24.04.5. 02:47
아 그럼 다행이에요 ㅋㅋㅋ 이렇게 싫어하면서 돈만 보고 손님 받은 제 자신이 좀 그랬는데 다들 비슷한가 보네요 ^0^ 돈 최고~
버블 3
· 24.04.5. 02:47
지극히 정상이신데요? 근데 왜 블랙거신건지 물어봐도 돼요?? 대화만 했는데도 역겹고 몸이 떨릴 정도면 어마어마한 변태싸이코였나요...
글쓴버블
· 24.04.5. 02:49
로진인데 걍 로진이 아니라 집착, 비건강한 사고방식을 남에게 전파 및 강요, 가스라이팅의 귀재여서... 하긴 집착 심하니까 블랙 먹어도 저 ㅈㄹ한거겠죠 ㅋㅋㅋ큐ㅠㅠ...
글쓴버블
· 24.04.5. 02:50
글 적으면서 생각해 보니 차라리 몸진상이었음 유산소 운동했다 쳤겠는데, 제가 생각보다 정신 공격에 취약했나봐요..
버블 3
· 24.04.5. 02:53
로진 소름끼치는 집착 자기생각 무조건 남에게 강요 생각만 해도 블랙감이에요 고생하셨어요
버블 4
· 24.04.5. 02:56
정상이에요 저도 그런적 이써여..
버블 5
· 24.04.5. 03:07
어으 진짜 대화만 해서 다행이다 ㅡㅡ미친놈인거죠 걔가
버블 6
· 24.04.5. 03:48
어휴 언니 마음 이해되여 약간 상황이 너무 공포스러우니까 그와중에 좀 괜찮은 부분 찾아보려고 한거같기도 해요 나름대로 그 상황에 압도되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 같달까? 별일없이 말만 하다 가서 다행이네여ㅠㅠ